318일간의 버스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안감을 뛰어넘어 우리는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전직 모델이자 현직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국인 미애, 현직 사진작가 프랑스인 루이, 아이 둘, 그리고 그들의 작업을 도와 같이 여행하는 몇몇들, 이렇게 그들의 서울에서 파리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쉽지는 않았지만 어렵지않게 출발하게되는 여행이야기이다. 여행의 커다란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이 책을 바로 덮으라. 여행이라기 보다는 삶의 연장으로 보인다. 그들의 스튜디오가 버스로 옮겨지고 한 장소가 아니라는 것과 모델이 정해져 있지않고 거리에 있는 일반인란 것만 빼고 그들이 하던 그대로의 삶이다. 이렇게 그들의 여행을 가장한 삶의 여정이 시작된다. 여행을 꿈꾸고 있다.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다. 약 10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4년 정도 후로 상상하고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