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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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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something! & need something! 알라딘 TTB2 적립금으로 책을 구매하였다. 당일배송이다. 머나먼 촌구석까지 당일배송이라니. 좋은 세상이다. 5만원 넘게 하였더니 머그컵이 사은품으로 같이 왔다. 탁상용 캘린더도 같이 왔다. 벌써 3부째다. 블로그리뷰룸에서 받은 옥수수수염차와 함께한 머그컵. 알라딘의 센스가 부럽다. read something! need something!
2008. 11. 25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한국MS도 “액티브X 되도록 쓰지 말라” 공개적 언급했다고 한다. '책임논쟁'보다 앞으로의 대응방안이 더 중요하다. 신규개발부터 안쓰면 되지않나.. 꼭 써야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02_ 네이버 "오픈소스로 간다"…웹기술 大개방한다. 김평철 부문장은 “네이버의 콘텐츠 유통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장기적인 수익 목표”라고 설명한다. 왜 그럴까? "검색시장이 커지면 이득 보는 것은 결국 네이버다"라는 자신감 때문이다.결국 재주는 곰이 피우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논리가 되나. 03_ 알라딘 TTB2를 묶었다. 로딩이 너무 느려 취한 조치다. 알라딘의 공지가 없다. 사소한 문제인가? 나만 그런가 했는데 오늘 알라딘 TTB2 책광고가 안보이네요를 보니 공통적인 것으로 보인다. 깨진유리창이 될 농심 : 짜짜..
2008. 06. 20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The Departed Tango - Howard Shore 01_ 이외수, 세상을 힘껏 버텨내기 이 이땅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한 가지 일에만 전심전력을 기울이면서 조낸 버티는 거야'그에게 왜 그렇게 ‘잡글’을 많이 쓰는지 물어봐야 할 차례다. 그는 이런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우리나라 환경에선 그렇게 발버둥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드니까. 등반가라고 히말라야 꼭대기에만 오를 순 없듯, 먹고살려면 할 수 없으니까. 작가 후기엔 이런 말이 있다. “되도록이면 나는 재미있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야 시정잡배 이외수의 독자들이 돈 아까운 줄을 모를 테니까. 하지만 그것은 서비스일까 속임수일까. 둘 다 아니다. 내 최소한의 독자들에 대한 애정일 뿐이다.” 그가 정말 ‘서비스’와 ‘속임수’의 영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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