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間/육아育兒는 육아育我 초등학생이 느끼는 책을 읽는 이유 한방블르스 2008. 4. 6. 12:36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책에서 보고 벽에 붙어 놓은 글귀다. 어느 책인지 모르지만 아이가 느끼는 것이나 내가 느끼는 것이나 동일하다. 꿀은 달콤해.지식의 맛도 달콤해.하지만 지식은 그 꿀을 만드는 벌과 같은 거야.이 책장을 넘기면서 쫒아가야 얻을 수 있는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간을 노닐다 '行間/육아育兒는 육아育我' Related Articles 교과서에 빠진 2%를 찾아서 :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일상에 무관심한 나를 돌아보며 : 아북거 아북거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 :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엄마 자격증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