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12

2008.05.13 02:32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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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y Blues from Waitin' - Madeleine Peyr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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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웨어님의 댓글을 따라 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대안출판프로젝트 한페이지 단편소설> 재미있는 발상이다.
A4단 한페이지(1400자~2100자)에 과연 소설을 쓸수 있을까요? 네,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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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적도 없고 눈앞에 꼴 보기 싫은 자들도 없이 갇혀 있는 지금 너무나 아프게 당신이 필요하오. 생리적으로도 그렇다오. 칼 마르크스와 블라디미르 일리치가 늘 그것들을 진정시켜주는 것은 아니라오.
- 1965년 11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아내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 : Che Guevara'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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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강력하게 고정하자, egrips은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다. 한국에서의 총판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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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격술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을 위하여 읽어 보아야겠다.
(하악하악을 읽고 돈이 아깝다고 말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높은 평점을 준 이외수표 최신형 산탄총을 구입해서 참새 한 마리도 못 잡았으면 돈 아깝다고 찌질거리기 전에 자신의 사격술에도 문제가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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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질문, 블로그 매니지먼트는 아직도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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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버스를 타는데 버스 도착시간을 편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편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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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을 통해서 본 언론사의 선정적 보도는 심각하다. 이번에 공개된 김수영 자료들은 20일 발간되는 계간 ‘창착과비평’ 여름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 사봐야 할 책이 한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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