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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트 블로그 오픈 이벤트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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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는 영화관인 시네큐브와 아트하우스 모모의 블로그에서 오픈이벤트를 한다. 방명록에 바라는 글 등을 작성하면 선물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방명록 이벤트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트랙백 이벤트가 가장 적절해 보인다.

일단 시네아트블로그의 노출이 적은 상황인 지금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을 트랙백 받는 방법이 노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얼굴 뜨겁게 그렇게 할 필요가 있냐고 생각하지만 이벤트를 하는 이유가 블로그를 알리는 이유가 많은 포션을 차지함에 있기 때문이다.

씨네아트

배너달기 이벤트도 좋은 방안이다. 이벤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a href="http://cineart.tistory.com" target="_blank"><img src="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5Njk1N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LmpwZw==" alt="씨네아트" height="68" width="192"></a>

더불어 시네아트의 블로그에는 홍보가 빠져있다. 개봉 할 영화에 대한 소개가 더 절실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초기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방향성의 정립이 필요하다. 하지만 팀블로그로 오픈 하였고 지금은 대부분 블로거들의 글을 다시 포스팅하는 방법이다. 이 또한 포스팅하는 순서를 정하여 하는 것이 보는 이로 하여금 혼란을 적게하고 도움이 되는 브로그로 바런하는 방안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은 영화가 어려운 이 시점에 좋은 홍보(?)의 장이 되어 오래도록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덧붙임.
새롭게 시작하는 시네아트블로그에 딴지를 거는 것은 아니다. 시작은 미미하여도 앞으로 독립영화 또는 예술영화의 포탈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더불어 이 블로그를 통하여 시네아트블로그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많이 볼 수 있고 공유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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