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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장마가 시작되었다.
무가지 노컷뉴스에서 칙칙한 우산은 가라며 밝고 환한 우산을 보여주었다.
고단한 삶속에서 장마비까지 내리면 우리네들 삶은 얼마나 더 피곤할까?
Tibor Kalman이 1992년에 디자인한 Sky Umbrella가 생각났다. 비가 억수같이 내려 하늘을 보지 못해도 또 삶에 힘들어 하늘을 보지 못해도 가끔은 하늘을 보자.
우리네 가방에도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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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가방에도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