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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間/향기로운 시와 소설

편지를 쓰자


편지
근래 아니 얼마전부터 편지에 관심이 많다. 편지야 말로 자기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 생각한다.

며칠전 책장에서 꺼낸 책이 있다. 노신의 서한집 <청년들아,나를 딛고 오르거라>다. 품절이다. 허광평(쉬광핑)과의 연서만을 묶은 <루쉰의 편지>도 품절이다.

편지를 쓰자. 매일 하나라도 쓰자. 비록 보내지 못하는 편지라 할지라도 편지를 쓰자. 그 대상이 누구일지라도 나는 편지를 쓰련다.

언론 리뷰를 보니 나와 비슷한 시기에 책을 꺼낸 분이 있다. 전남에서-청년들아, 나를 딛고…

덧_ 신문사사이트에서는 검색이 안되고 포털에서는 된다. 뭐 이런 X같은 경우인가.



루쉰의 편지
루쉰 외 지음, 리우푸친 엮음, 임지영 옮김/자음과모음(이룸)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02 12:07

    저는 편지라는 것 대신에.. 블로그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a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02 12:14 신고

      대상을 정하고 쓰는 것과 대상이 없다는 것과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대상이 한정지어지면 더 진솔할 수 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BlogIcon sahngoh 2012.01.08 22:17

    와~ 이 책을 2008년에 읽으셨군요. 루쉰의 편지라는 책도 알고 갑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12.01.08 22:58 신고

      책을 구매한지는 20년이 넘었군요... <아침꽃...>과 같이 구매 한 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늘 새롭습니다.
      지금은 그린비에서 노신전집이 간행되고 있으니 찬찬히 채워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