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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태터툴즈 완전 결별(?)하였나?


티스토리를 사용한지가 2006년10월부터 하였으니 1년 9개월정도 되었다. 처음 사용하였을때는 소유권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태터에서 운영을 하고 있었다.

다음이 인수한 것이 2007년 7월이니 1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어떤식이든지 연관이 있었을 것이라 보인다. 하지만 태터에서 티스토리와 유사한 서비스 텍스트큐브를 런칭하면서 관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를 보면 MS-SQL과 SyBase를 연상시킨다. 각기 서로의 약점을 보안하기 위하여 협력하였다가 어느정도 노하우가 축적되어 서로 각기의 길로 가고 있다. 하지만 그 일이 굳이 나쁜 것은 아니다. 소비자는 다양화로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회사는 각기 약점을 보안하여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의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싶다. 같지만 같지않은 서비스로 나가지 않은까 하는 서툰 예상을 해본다.

스킨에서 저작권을 표시하는 티스토리 이미지 화일이 태터툴즈의 서버에 계속 있었다. 아마도 너무 사소해 서로 인지하지 못했던 일이라 생각된다. 태터툴즈의 사이트는 텍스트큐브 센터로 이전 하였고 그 안에 있는 티스토리 배너도 같이 없어진 것이다. 그래서 깨진 이미지로 한참동안 나온 것이다.

나같이 초기 스킨을 설치한 블로그만 문제인것으로 보인다. 같은 스킨을 설치한 블로그도 티스토리닷컴에서 링크됨을 볼 수 있다.

사소한 문제이지만 티스토리팀에서는 이를 확인하고 공지를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사소함이 소통을 막고 깨진유리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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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이라 함은 바로 사람이다
비즈니스 세계에 있는 당신, 이제 새로운 계산법을 익혀야 한다. 100-1=99가 아니라, 0이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전체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진 유리창을 예방하고 수리할 수 있다면 100+1=200도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