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間 시와 혁명 한방블르스 2006. 2. 6. 17:53 반응형 시와 혁명 - 김남주 지금 이 구절이 가당찮은 소리인가? 하지만, 이 구절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간을 노닐다 '行間' Related Articles 책 5권을 구매하다. 화개(花開) 명언, 한 귀절이 인생을 바꾸어주나? 구맹주산(狗猛酒酸)... 내 안의 개를 놓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