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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깡님의 악어와 악어새를 보면서 공생일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악어와 악어새는 공생관계인데 과연 제약회사와 의사가 공생관계인지 의문입니다.
그러한 관계라기보다는 주종의 관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주이고 누가 종인지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02_
소프트뱅크-SKT의 미국 RockYou 투자 소식을 보면 위젯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모바일로 가면서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 된 것이다. 데세는 위젯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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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것이 먹고 싶다. 문제는 맛난 것이 무언지 모른다는 것이다.
04_
'노건평 몫' 의혹 김해상가는? 누구 것일까? 노건평씨 것이라면 문제이고 만일 아니라면 그것도 문제다. 이래 저래 구설수를 몰고 다닌다. 盧정권 초기에도 청탁(딱 3번의 의미)으로 도마에 오른 적도 있었다.
덧_
저녁기사를 준 사람은 시인을 하였는데 받은 사람은 결백을 주장한다. 요지경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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