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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출판사에서 나 왜 이러고 사니? - 인문학 인생역전의 의미라는 트랙백이 달렸다. 아마도(? 나의 생각이다) "책읽기의 달인(? 개인적으로 이 제목은 맘에 들지 않는다)"이란 내용때문에 달린 트랙백이 아닌가 싶다. -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인생역전'이라는 제목에 대해 느낀 점이 아니라 '달인'이라는 제목에서 느낀 닭살(?)이라고 할까. 누구나 '달인'이 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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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눔달력을 블로그에 달고 공부방 아이들을 웃게 해주세요~
이전 나눔배너, 나눔배너 2.0과 같이
2009 나눔달력을 블로그에 달면 공부방 아이들을 위해 1000원, 여기에 매칭펀드 방식으로 1000원이 더해져 총 2000원이 기부됩니다.
기부라는 말이 어색하지않은 이 시점에 나도 배너를 달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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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깡님이 10차 도서이벤트 - 의사이야기를 진행한다. 이주노동자 진료비 지원 블로그 캠페인과 더불어 진행한다. 오른쪽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여 댓글을 달면 100원씩 적립된다고 한다. 네이버에서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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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미디어다음 - 문학속세상를 오픈했다. 네이버에서 하니 다음도 하나? 한데 다음은 자신감이 넘치나? 다음에서 '문학속세상'을 검색하면맨 뒤에 보일까 말까한 곳에 있다.
대단한 자신감(? 자만감)인가? 아니면 무관심인가? 또 하나 드는 생각은 사업부별 실적이 정립이 잘되어 사이크 등록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예산부족으로 등록을 못하였다. 작가 섭외에 예산의 대부분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난 3번에 100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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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리워 하는거야
식객 21권 - 호떡
맞는 말이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그리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