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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총알이 중요하다


제일기획에서 불황기 마케팅 성공전략 3훈(訓)란 보고서를 발표했다.
충분히 타당성이 있는 말이다. 한데 이런 보고서를 광고기획사에서 내면 신뢰가 배가될까, 반감될까.
강한 기업은 불황에 살아남는 기업이 아니라 불황을 이용하는 기업
- 허원구 제일기획 국장
"경쟁사가 쓰러지기전까지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말이 있다. 누구의 말처럼 총알(?)이 중요하다. 총알이 있으면 제일기획의 말처럼 시장점유율도 높일 수 있고 도약의 계기도 된다.
제일기획은 이같은 역발상 마케팅을 ▲발상 전환을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상전벽해(想轉碧海)’(웅진코웨이, 박카스) ▲경쟁사의 위축을 역이용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는 ‘고장강명(孤掌强鳴)’(맥심, 삼성화재) ▲가격 인하와 반대로 가는 프리미엄 마케팅인 ‘고급감래(高級甘來)’(지펠) 등 3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생존을 염려해야 하는가. 그럴수록 역발상(?)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야하는가.
둘을 따로 말할 수 없다.

휴~~~

2008-12-2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