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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트위터에서는 링크가 곧 수익원이다. @hur의 말은 옳다. 다만 링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02_
광고와 엡스토아의 관계는 공생이 될까? 결론은 엡스토아로 가야한다.
광고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만남, ‘애플리케이션 內 광고(In-Application Ads)’
03_
답은 있습니다. 진심만 있으면광고 카피에 나온 말이 가슴을 꽝하고 때린다. 진심으로 대하면 된다.
나는 어떤가?
04_
강유원의 다섯 단락 에세이 쓰기에 대하여를 다시 읽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실천...
음반 시장의 몰락 이후, 이제 모든 음반의 개념은 한정반이다.
너무 공감가는 말이다. 보이는대로 사야하는데 生이 그런 여유를 주지 못하고 또 그래서 후회를 한다.
이번 비틀즈 앨범이 그렇다. 또 후회를 하기전에 구매를 해야하는데... 벌써 늦었나?
06_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면 무서운 이유는 구글 트렌드로 가까운 미래 예측하기때문이다.
반대로 트위터가 구글을 능가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트렌드 검색이 아닐까? 트위터의 확장성에 모두들 침을 흘리는 이유가 지나간 것을 검색하는것이 아니라 미래의 트렌드를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다.
07_
한참 전 읽고도 리뷰가 부담스러워 쓰지 못했던 @sangjungsim 님의 <당당한 아름다움>에 관한 칼럼
이제는 리뷰를 써야할때가 되었나보다.
덧_
이글을 처음 작성한 것이 8월30일이다. 몇가지 트위터에 작성한 것을 덧붙인다. 단상의 정리란 늘 중요하지만 지나고 보면 한낱 작은 생각에 불과함을 다시금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단상을 정리하리라는 다짐을 새긴다.
04_
강유원의 다섯 단락 에세이 쓰기에 대하여를 다시 읽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실천...
- 전체를 아우르는 서평을 쓰지 말것
- 처음에는 단면을 잘라내서 써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많은 챕터 중 자신이 쓰고 싶은 1,2 챕터만 골라본다)
- 그 안에서 크게 3개 정도의 소주제를 잡아 각각 2,3,4번째 단락을 구성한다.
- 마지막 단락은 결론을 쓴다. 하지만 결론에 자신이 없으면 꼭 안써도 된다.
- 결론은 더 논의해야 할 부분을 써도 되지만 느닷없이 미사여구나 멋진 말로 끝맺음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글의 힘을 떨어뜨리게 만든다.
음반 시장의 몰락 이후, 이제 모든 음반의 개념은 한정반이다.
너무 공감가는 말이다. 보이는대로 사야하는데 生이 그런 여유를 주지 못하고 또 그래서 후회를 한다.
이번 비틀즈 앨범이 그렇다. 또 후회를 하기전에 구매를 해야하는데... 벌써 늦었나?
06_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면 무서운 이유는 구글 트렌드로 가까운 미래 예측하기때문이다.
반대로 트위터가 구글을 능가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트렌드 검색이 아닐까? 트위터의 확장성에 모두들 침을 흘리는 이유가 지나간 것을 검색하는것이 아니라 미래의 트렌드를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다.
07_
한참 전 읽고도 리뷰가 부담스러워 쓰지 못했던 @sangjungsim 님의 <당당한 아름다움>에 관한 칼럼
이제는 리뷰를 써야할때가 되었나보다.
덧_
이글을 처음 작성한 것이 8월30일이다. 몇가지 트위터에 작성한 것을 덧붙인다. 단상의 정리란 늘 중요하지만 지나고 보면 한낱 작은 생각에 불과함을 다시금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단상을 정리하리라는 다짐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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