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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컨설턴트의 자세(?)또는 가짐을 읽을 수 있었다.
해주는 자, 받는 자에게 모두 중요한 말이다.
여기서 하나 더 컨설팅은 컨설턴트의 밥벌이를 위한 장이 아니다. 컨설팅을 받는 자를 위한 장이다. 우리는 항상 그것을 소홀히 여기고 있는것 같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돈을 받아간다. 그러니 우리는 그들에게서 무엇이라도 얻거나 빼았어야만 한다.
지금껏 여러 번의 컨설팅을 받아온 바로는 만족(?) 할만한 그것은 없었다. 다만, 만족하다고 말할 뿐이다.
"그들이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들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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