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한방블르스 2006. 8. 30. 13:55 반응형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 예산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한국영화의 희망이 있다는 말로 느껴집니다. 물론 MBC프로덕션이 HD장비와 기타 여러가지를 협조를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요..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박용우의 캐릭터가 "작업의 정석"의 그것과 거의 일치 한다는 점입니다. 배우의 새로운 캐릭터를 원하는 것은 관객이나 향후 배우에게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됩니다.하지만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간을 노닐다 '영화' Related Articles 구타 유발자들 독립영화를 사랑한 배우들 - 정인기 괴물 보다. 인간과 동물의 사랑 - 각설탕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