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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기 회복에 관한 낙관론이다. 장기적인 낙관을 말한다기보다 2014년 박스권 탈출을 말한다. '미국의 긴축은 빨라야 2016년'이라고 하니 2015년까지 상승세 또는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대부분 언론에서 낙관론을 말하면
막차를 타거나 누군가의 손털기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2014년 주가 최고치 경신은 가능성도 많고 믿고 싶다. 하지만 고점
돌파 후 얼마나 지속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막차를 타더라도 주식을 다시 사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시기에 관해서는
공감하지만 무엇을 사야 하나.
박스권 돌파한다… 3가지 이유
1. 美 등 선진국 본격 회복
2. 內需 경기도 좋아져
3.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기대
내년에 주목할 만한 업종으로 IT(정보기술), 조선, 화학, 내수 관련주를 추천했다. 그는 "IT 업종은 글로벌 경기 회복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업종이고, 조선과 화학은 올해의 상승 모멘텀이 2~3년은 더 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수 경기 회복의 영향을 받는 내수 관련주도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덧붙임_
내년 株價 신기록(코스피 최고치 2011년 2231)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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