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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의 1년을 ‘그랜드 투어’로 승화시킨 문화부 기자의 미술관 탐방기다. 런던에서 출발해 나폴리와 로마에 이르기까지, 유럽 미술관의 공간과 작품을 따라 걷는다. 해설보다 관람자의 시선으로 풀어내 자연스럽게 빠져든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생생한 도슨트 투어 속에서 그 동선에 자신을 겹쳐 보게 되고, 부러움에 책을 덮을지도 모른다. 부러우면, 읽어야 한다.
—오늘도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미술 전문기자의 유럽 미술관 그랜드투어) - 김슬기
미술관은 작품보다, 그 순간을 남긴다
미술관을 다루지만, 읽고 나면 남는 건 미술이 아니라 ‘시간의 격차’다. 런던에서의 1년, 그리고 유럽을 가로지르는 미술관 동선. 이 여정은 아름답지만 동시에 잔인하다. 누구에게나 허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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