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間 시 인 - 김남주 한방블르스 2006. 12. 21. 19:09 시 인 - 김남주세상이 몽둥이로 다스려질 때시인은 행복하다세상이 법으로 다스려질 때시인은 그래도 행복하다세상이 법 없이도 다스려질 때시인은 필요 없다법이 없으면 시도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간을 노닐다 '行間' Related Articles 나는 너다 33 - 황지우 소를 찾아 나서다 - 김지하 나의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후배의 결혼 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