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away of the day
한데 매번 들어갈 수도 없고 필요한 프로그램은 놓치기가 쉬웠다.
사이트에서 홍보용 배너를 배포하는데 그날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것도 있었다.
블로그에 달면 놓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이 사이트를 처음 알게 해준 불타는 여우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배너를 알게 해준 zinopy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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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붙여 넣으려다가 이상하게 보이길래 포기하고 RSS로 등록해서 보고 있습니다.;;
RSS도 있군요.. 못보았습니다..
붙어 놓으니 편하군요.. 좋은 사이트 감사합니다..
그런데 좋은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는게 단점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리 유명하지 않은 소프트웨어(쉐어웨어)가 주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유명한 프로그램은 별도로 굳이 이렇게 홍보할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사이트가면 옆에 게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심심할 때 그게 더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래요.. 거기에 가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