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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을 하는 코리아닷컴 앞날에 희망이 깃들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란다.
2005년 11월17일에 작성한 포스트.
헤메이는 코리아닷컴
코리아닷컴이 대성그룹과 M&A가 결렬된것 같다. 21일 기사인데 지금에야 알게 되었다.
표면상의 이유는 모기업 두루넷의 의존도가 예상외로 많은 70%라는 이유인것 같다. 그 계약이 12월이면 만료가 되어 존재의 의미(?)를 논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코리아닷컴의 탄생과 횡보를 보면 어린아이라도 예상을 했던 일이 아닌가 싶은데 대성의 인수팀은 첨 듣는 이야기로 말한다.
말을 안했다는 소리를 듣는 코리아닷컴, 몰랐다는 대성 인수팀 둘 다 이상하다.
좌우지간 코리아닷컴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 해야하고 돌파구를 찾기까진 한동안 헤메여야 겠다.
코리아닷컴에 빌붙어(?) 사는 우리같은 사람은 이래저래 어수선하다.
이런 와중에 코리아닷컴을 관리(?)하시는 직원분들에게 한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관련기사 : 대성그룹-코리아닷컴, M&A협상 '물거품'
대성그룹이 포털 사이트 코리아닷컴 인수 마무리.
대성그룹은 3월말까지 코리아닷컴 법정관리를 종결하고, 다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가능한 통합커뮤니케이션 포털 사이트로 육성한다는 계획.
관련글 : 대성그룹 "코리아닷컴 최종인수"
대성그룹은 3월말까지 코리아닷컴 법정관리를 종결하고, 다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가능한 통합커뮤니케이션 포털 사이트로 육성한다는 계획.
관련글 : 대성그룹 "코리아닷컴 최종인수"
2005년 11월17일에 작성한 포스트.
코리아닷컴이 대성그룹과 M&A가 결렬된것 같다. 21일 기사인데 지금에야 알게 되었다.
표면상의 이유는 모기업 두루넷의 의존도가 예상외로 많은 70%라는 이유인것 같다. 그 계약이 12월이면 만료가 되어 존재의 의미(?)를 논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코리아닷컴의 탄생과 횡보를 보면 어린아이라도 예상을 했던 일이 아닌가 싶은데 대성의 인수팀은 첨 듣는 이야기로 말한다.
말을 안했다는 소리를 듣는 코리아닷컴, 몰랐다는 대성 인수팀 둘 다 이상하다.
좌우지간 코리아닷컴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 해야하고 돌파구를 찾기까진 한동안 헤메여야 겠다.
코리아닷컴에 빌붙어(?) 사는 우리같은 사람은 이래저래 어수선하다.
이런 와중에 코리아닷컴을 관리(?)하시는 직원분들에게 한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관련기사 : 대성그룹-코리아닷컴, M&A협상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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