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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Boy示한 윤은혜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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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示한 윤은혜. 너무 예쁘다. 단순히 댄스그룹의 막내 여자아이로만 알았던 그녀가 젖살이 빠지고 묘한 매력이 나온다.
그녀의 노래는 하나도 모른다.

지금은 그녀가 너무 예쁘다. 성형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천진함이 좋다. 이제 연기자로 자리를 잡은 그녀에게 희망과 꿈이 늘 하기를 바란다.

그녀를 바라보는 나또한 그녀 덕분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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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대한 인터뷰이다.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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