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行間/밥 먹여주는 경제경영

시장 세분화의 중요성 : 전략 프로페셔널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그런 방식으로 기술을 하였으니 당연하다. 풍림화산님의 북기빙으로 받게 된 책이다. 재미있다는 리뷰를 보고 읽고 싶어졌다. 물론 아래에 적은 다른 이유도 있었다.

성공모델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실패담과 정치적 알력, 감정적 대립 등이 빠져있고 주인공 히로의 깨끗한 부분만 묘사하고 있다.(물론 저자는 '전략이론'이 테마이기 떄문이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실패하지 않고 어떻게 극복을 하였는지도 궁금하다. 이 책에서는 논외이니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가격은 상대가 얻는 이익에 따라 결정되는 거야. 이쪽의 비용이 아니라고.

가격 결정의 방법에 관하여 히로와 직원과 나눈 대화이다. 가격은 논리적이나 감성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받아드릴 수 있는 가격이 적정한 가격이다.

감과 논리적인 계획의 수립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보안관계이다.

어떤 일을 전략적으로 접근 할때 가장 걸리는 문제이다. 논리적인 접근에 감을 어떻게 접목시키냐는 것이다. 그것은 경험에 의한 것을 어떻게 수치화 하느냐가 문제이다.


전략 프로페셔널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현창혁 옮김/서돌

이 책에서 제일 강조 하고 있는 것은 시장 세분화(Segmentation)이다.

시장 세분화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상품이 먼저'인 경우이고 두번째는 '시장이 먼저'인 경우이다.
시장 세분화 전략은 조용히 실행하여야 한다. 고객들에게 떠들거나 사장이 언론에 흘린다면 전략의 의미는 없다.

전략에서 '선택'한다는 것은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 세분화의 효과적인 조건
1. 측정 가능할 것 2. 도달 가능할 것 3. 충분한 규모 - 할만한 규모의 시장 규모

시장 세분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끈질기게 확인하는 것을 실행하여야 한다.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야 한다. 또 보고 대상에 '누락'과 '예외'를 두지 않아야 한다. 관리차트의 종류는 적고 단순하여야 한다. 관리 시스템이 단순할수록 전략의 실전 효과는 높아진다.

전반적으로 시장 세분화를 알고자 하거나 전략 이론의 접근 방식을 쉽게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된다.

새롭게 투자 할 때 고려 사항
1. 경영진. 사람들의 조합 2. 성장분야인가 3. 시장내에 차별성은 있는가?

악성 적자가 계속되고, 게다가 앞으로 자금 면에서 여유가 없어질것 같다면 지금까지의 집착은 모두 잊어버리고, 창피함과 세상의 평판을 두려워 말고 도망쳐야 한다. 즉 축소 균형을 통하여 조기에 정리해야 한다는 말이다. 질질 끌다가는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이 책의 주 논점에는 벗어나지만 현 상태에서 가장 맘에 와 닿는 내용이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내용에 관한 기술이다. 절대적으로 옿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후회하지 않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며 정도라고 생각이 든다.

덧붙임_
전략 프로페셔널를 보면 책에 대하여 다른 의견으로 평하는 블로그를 보았다. 블로거의 글을 100%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출판사의 '과장'이 과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나도 풍림화산님의 리뷰의 사진에서 띄지의 문구가 결정적으로 이 책을 보게하는데 작용하였다.

일본에서 100대 기업이 꼽은 단 한권의 경영 전략서
아마존 10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 셀러

무엇이든지 마케팅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다.

『전략 프로페셔널』에 대해 몇 가지 지적 사항을 해명합니다. (2008/01/05 추가) 서돌에서 제시한 몇 가지 의문에 대하여 답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