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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님의 2008년 블로그 전망 포럼을 준비하며를 보며 몇 가지를 생각해 본다.
긴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별도의 포스팅(블로그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을 하여야 할지 고민이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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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브랜드의 조건 : 주간 SERIZINE 추천 보고서 : 읽을 목록에 올린 '러브마크' 관련 SERI보고서.
'사랑'은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감정이며 브랜드 관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은 신뢰와 존경 등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평판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의 영역으로 브랜드 관리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한국 기업도 글로벌 브랜드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 정교하고 심층적인 접근을 통해 소비자의 사랑을 확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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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안 읽은 책이 많은지.
리쩌허우 읽기 80년대 중국사상계의 '덩샤오핑'으로 평가받는 리쩌허우
대학에서 사학과나 철학과의 교재로 쓰이는 책이 여러권 보인다. 내가 읽기에 벅 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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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과 '원본 삼국지' : <정사 삼국지>에 관련 글이다. - 위서 1, 위서 2, 촉서, 오서 : 저자의 말처럼 조조를 영웅으로 보기에 위서는 2권이다.
조조? 참 대단한 인물입니다. 전략이면 전략, 행정이면 행정, 냉철한 현실감각에다 시인이기도 하지요. 유비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고 배신자에다 부화뇌동자에 불과하죠. 그런데 영웅이라니요.‘삼국지 관직사전’은 독자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했다. 하지만 인덱스를 못 넣은 게 못내 찜찜하다면서 다음판에라도 넣고 싶다고 말한다. 내가 구매목록에 올린 관직사전 인명사전과는 다른 것이다.
삼국지는 무엇을 말하는가 - 황석영 <삼국지>를 읽고 : 삼국지에 대한 다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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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비지니스 글쓰기 프레임 저작권에 등록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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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웹2.0 기업은 크라우드소싱!! : 아직 정확하게 인식을 못하고 있다.
‘군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인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은 이용자 중심의 인터넷 환경인 웹 2.0시대에 맞춰 등장하게 된 인터넷 네트워크를 이용한 신개념의 집합적 노동형태다.궁극적으로 크라우드소싱을 모델로 한 서비스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분산되어 있는 수많은 준전문가들의 능력을 한 곳으로 모아 온라인에서 물품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형태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윙버스 분석, 분야별 웹2.0 구축사례는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참조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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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의 타사 무료 문자서비스가 50개에서 10개로 줄었다. 예상된 일이지만 씁쓸하다. 얼마전 SKT로 번호이동을 하였다. 그럴 일은 없지만 GTalk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구글이 무료문자 서비스를 한다면 메신저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생각만 하여도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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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Biz 모델,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앞으로 어떤 모델을 삼아야 트래픽만으로 덩치를 키우지 않고 독자적인 생존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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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Mixsh)라는 새로운 블로그스피어가 있다. 나에겐 BLOGLINK로 인지되어 있다. 고민의 결과겠지만 "추천"이라는 배너를 달아 믹시를 홍보(?)하고 있다. 비슷한 형태로 다음블로그-뉴스, 이올린의 추천이 있다. 아직 시장 진입의 초기인 믹시로서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된다.
추천배너만 클릭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다. 다시 추천버튼을 클릭하여야 한다. 나름대로 공정성을 부여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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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에 반하는 글을 올렸다. 그냥 좋은 것이 좋은 것인데 글을 올리게 되었다.
책 제목은 있는데 출판사는 없다를 보고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조금 긴 글 '임프린트'의 올바른 이해를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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