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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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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 낙원구 행복동에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시네바캉스 서울을 개최한다. 그 중 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을 6편 상영한다.상영스케쥴을 확인하고 보러 가야겠다. Once Upon a Time ~~~는 많이 사용되어지는 제목이다. 엣날 옛적에 누가 살았는데 하는 식이다. 풀어나가기가 쉬어보이지만 워낙 비교가 되는 영화라 그리 쉽지는 않아 보인다. 새로운 지도 기능을 이용해 보았다.지도는 삭제하였다. 한RSS에서 오류가 나기에 삭제하였다.그리고 우리들의 난장이가 살던 낙원구 행복동 낙원상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하는 생각도 들었다.
행복한 사진사 이병진 행복한 사진사 이병진이 네이버에 에세이 을 시작했다. 첫번째 에세이집 찰나의 외면을 내고 두번째 에세이를 준비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행복한 사진사는 1권에 비슷한 말이 나온다. 처음에는 카메라가 멋져 보이고 탐이 나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의 사진이 탐이 납니다.나는 둘 다 탐이 나니 이도 저도 아무것도 아니다. 휴~~ 이병진의 사진은 따뜻하다. 온하한 면이 있어 좋다. 그것은 바라보는 시선의 따사로움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개그맨이라는 편견(?)으로 그를 보지않으면 그는 좋은 시선을 가진 사람이다.
더운 여름 노가리와 맥주 한 잔 : 뮌헨호프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가 땡긴다. 맥주는 지금은 자리를 옮긴 을지로입구역의 OB호프의 맥주가 최고였다. 훈제에 부추를 더하면 맛이 그만이다. 지금은 자리를 옮겨 예전의 운치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잇는 맥주가 있는 골목이 있다. 을지로3가 청소년문화원 옆으로 자리잡은 노가리골목이다. 이곳에 가서 다른 안주를 먹어 본 기억이 없다. 노가리다. 예전에는 돈이 없어 노가리를 먹었고 지금은 옛 추억을 떠 올리며 노가리를 먹는다. 노가리야 뭐 별 특별한 맛이 있겠냐마는 이 집의 소스는 참 특이하다. 세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오래간다. 매콤하기에 맥주를 마신다. 맥주를 마시기에 다시 노가리를 먹는다. 계속되는 순환이다. 밖에서 먹기에 그 맛은 더해진다. 근처에 많은 노가지를 파는 집이 있지만 뮌..
감전 시켜라 : 워딩파워 세미나를 보고 북세미나에서 진행하는 워딩파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송숙희님은 일찍부터 알고 있는 분이다. 예전에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를 읽으면서 방대한 인용에 대하여 논한 적이 있다. 아직 책을 읽지 않은 상황에서 책에 대하여 논하고 싶지는 않다. 세미나를 듣고 그에 대한 단상을 적어 놓기 위함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워딩 파워(WOrding Power) -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매혹적으로 표현 함으로써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는 능력 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한다. 맘에 없는 말이나 행동은 다른 사람을 감동 시킬 수가 없다는 말이다. 이 점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나와 같은 생각이다. 저자는 먼저 글쓰기를 권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블로그를 권유한다.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다 글쓰..
중고 거래 조회 및 사기피해 신고 사이트 며칠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런 사이트를 볼때마다 수익구조는 무엇일까? 커뮤니티 또는 트래픽만 보장된다면 수익이 날 수 있을까? 나는 왜 그런 생각이 자꾸 날까? 베이와치(www.baywatch.co.kr) - "인터넷상의 1500여개의 중고장터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원하는 물건이 어딘가의 중고장터에 등록되었을 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람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사기피해신고 사이트인 '더 치트'(www.thecheat.co.kr)와의 제휴로 지금 등록 된 물품이 사기거래일 가능성을 미리 조회하고 별도로 표시해주고 있다" 자세한 설명은 중고물품 검색 프로그램 베이와치 (Baywatch)
Abbey Road의 건널목 며칠 전 좀비님의 포스트를 보고 잊고 있던 가볼 곳이 생각났다. 아이들이 크면 꼭 해볼려고 했는데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비틀즈처럼 Abbey Raod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다. 벌써 그 사진의 2명은 이 곳 사람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비틀즈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음악은 안다. 어려서 태교 음악으로 워낙 많이 들어 노래를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 좀비님덕에 잊고 있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먼저 간 레논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존 레논에게 오노 요코가 없었다면... Imagine(Alternate Vocal) - John Lennon Oh My Love - John Lennon Imagine - John Lennon Plastic Ono Ba..
신동엽의 노트를 열다 신동엽 시인의 유품전 "신동엽의 노트를 열다"전 신동엽(1930∼1969) 시인의 유품전이 11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명륜동 짚풀생활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시인의 부인인 인병선 짚풀생활사박물관장이 정리한 유품을 한자리에 모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시인의 사진과 육필원고, 학창 시절 성적표, 임명장, 대학 시절 읽은 책과 강의안, 옷가지, 담배파이프 등 유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관련기사 : 신동엽 시인 유품전 연 아내 인병선씨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신동엽시인의 부인인 인병선여사가 하는 개인 박물관이다. 신동엽 시인과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책이다. 신동엽시인의 전집 간행이 더 이상 진전이 없어 보인다. 실천문학에서 나온 미발표작 "꽃같이 그대 쓰러진"(1988년)은 신경림시인이 엮었는데 그 연대순은 ..
계절별 사진찍기 명소[국내] 계절별 사진찍기 명소[국내] 봄(春) @ 꽃/신록 : 봄기온이 더우면 처음5일간/ 추우면 다음5일간 3월15일~25일 [꽃,매실] 과천 대공원 화원, 난지도, 하동청매실농원 3월下旬 [유채꽃] 제주도 성산포, 표선 3월30일 [진달래] 창영 화항산, 치악, 한라산 기슭, 해인사 정상, 월출산, 금산사 부근 3월~4월 [日出] 공현진, 38휴계소, 제주형제섬, 해금강사자암(3.1-20) 4월10일~20일 [진달래] 명지산 계곡, 홍천강 숙암리, 월정사, 상원사 4월10일~20일 [벚꽃] 쌍계사(4.5-10), 금산사, 송광사(4.10-15), 수원팔달산일주도로, 신탄진,대청땜(15-20) 4월15일 [유채꽃] 제주신양, 함덕 4월10일~30일 [복숭아] 경북영덕(4.10-20), 전주,논산(4.20-28)..
영화 관련 RSS 내 한RSS에 등록된 영화 관련 이다. Daum영화 개봉예정작 Daum영화 뉴스 Daum영화 리뷰 Daum영화 박스오피스 주말 영화 기상도 오마이뉴스 - 영화 Heaven Is In Your Mind 감독으로 사는 법 영화전단지,영화엽서,카렌다,팜플렛 탐구 영화진흥공화국 영/진/공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ver2.0 촬영감독 나종광의 마음속 HD세상 한국영상자료원 del.icio.us/tag/영화 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읽기 네멋대로 봐라 정수완의 영화로 보는 세상 창천항로(蒼天航路) 패션과 연예에 대한 모든 것! Korean Movies 나도 그대처럼 영화계소식 - 통 영화속에 감추어진 세상읽기 3 M 興 業 (흥 UP) ozzyz review YES24 영화 칼럼 리뷰 네오이마주(neoimages)와 ..
앵글에 담은 스크린의 기억 - 김영혜교수 영화 제작발표회를 겸한 이색적인 사진 및 영상전이 열린다. 김영혜교수가 누구인지 모른다. 단편 여러편을 제작하고 독립 장편을 제작하는 감독으로 보인다. 사실 그 영화에는 관심이 없다. 사진전으로 제작발표회를 할 발칙한 상상한 그것을 보고 싶다. 전주면 3시간이면 간다. 가서 비빔밥을 한 그릇먹고 와야겠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북 전주시 덕진동 ‘갤러리 봄’에서 개최되는 ‘낯선 곳, 낯선 시간 속에서’라는 제목의 사진·영상전이다. 김영혜 우석대 연극영화학과 교수가 장편영화 ‘낯선 곳, 낯선 시간 속에서’(가제) 제작발표회를 겸해 여는 이 전시회에선 영화 이미지와 흡사한 사진들을 전시한다신문지면에는 사진이 나와있는데 문화일보 웹에는 사진이 올라와 있지 않다. 다른 말보다 이 사진 한장으로 꼭 가보아..
무료 프로그램 배포 - Giveaway of the day 매일 무료로 1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Giveaway of the day 한데 매번 들어갈 수도 없고 필요한 프로그램은 놓치기가 쉬웠다. 사이트에서 홍보용 배너를 배포하는데 그날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것도 있었다. 블로그에 달면 놓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이 사이트를 처음 알게 해준 불타는 여우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배너를 알게 해준 zinopy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현기영 - 작가와의 만남 현기영선생의 강연회가 있다. 시간은 많이 남아있으나 구글캘린더에 적어 놓아야겠다. '순이삼촌'책을 가지고 가서 사인이라도 받아야겠다.. 고양시립도서관 ■ 주제 : 소설가 현기영과 함께 하는 소설과 삶 이야기 ■ 약력 : 1941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고, 20여 년간 교직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에 단편 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1986)과 제5회 만해문학상(1990), 제2회 오영수문학상(1994), 1999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제주도 현대사의 비극을 지속적으로 다뤄오면서 중후한 문체로 오늘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의 작품들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 , 는 4ㆍ3의 비극을, 는 80년 전 방성칠, 이재수의 난을..
아침을 詩와 함께 오늘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 메일로 시와 문장을 플래시로 배달하여 준다. 문학나눔 이란 사이트가 있다. 이 곳에 회원또는 비회원으로도 메일링을 신청할 수 있다. 아직 받아보지 못하여 어떤 느낌일지 모르지만 설레인다. 내가 정하는 시가 아니라 누가 나에게 권하는 詩. 얼마만인가? 하나의 카피가 눈에 띄인다. 문학은 꿈의 공장 "딩동! 시·소설 배달왔습니다" 성석제·안도현씨 내달 새 문학집배원으로 소설가 성석제(47)씨와 시인 안도현(46)씨가 새로운 문학집배원이 됐다. 이들은 5월부터 자신이 선정한 시작품과 명문장을 육성으로 녹음, e메일 플래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매주 한 번씩 배달한다. 문학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김치수·www.for―munhak.or.kr)가 지난해 시작한 문학집배원 프로그램은 1년간..
A Hard Day's Night - Beatles A Hard Day's Night - Beatles VCD로 보았다. 스크린으로 보면 어떨까?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다. 비틀즈를 추억하며 첫번째 영화를 보는것도 좋겠다. Synopsis 출연: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영화는 수염을 붙이는 등 변장을 해서 극악스러운 팬들 사이를 교묘히 빠져나온 비틀즈 일행이 다음 공연지로 떠나기 위해 가치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늘 따라다니는 키 작은 매니저 놈과 키가 크다는 이유로 늘 욕을 먹는 바보스런 비서 쉐이크, 그리고 실연의 아픔을 달래고 있는 폴의 할아버지가 여행에 동행한다. 모든 비틀즈 멤버가 처음 출연한 영화. Director 리처드 레스터 Richard Lester (1932~) 미국 출신. 리처드 도너가 1978년에 만든 의 ..
조동일 교수 http://chodongil.x-y.net/
강진 여행 김휴림의 여행편지라는 여행에 관련된 사이트가 있다. 그곳에서 강진여행을 한다고 한다. 내용보기 김휴림의 여행편지 참조글 숲길 따라 다산초당에서 백련사까지 강진 무위사-자유롭고 화평한 세계로 여행일 : 2007년 2월 25일(일) 당일 여행 출발지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정문 앞(** 양재역과 경부선 신갈정류장에서 탑승하실 분은 참가글 남기실 때 써주시면 시간 약속을 하겠습니다.) 둘러볼 곳 : 강진 백련사 - 다산초당 – 무위사 – 강진 차밭 준비할 것 : 여행 참가비용, 디카, 편안한 복장(운동화 필히 착용) 등 참가비용 내용 : 개인비용(식비 1인당 5,000원) 교통비(버스 임대료 550,000원 / 기사님 봉사료100,000원 / 고속도로통행료 30,000원 예비비 40,000원 도합 720,00..
FavIcon from Pics FavIcon from Pics 이미지를 ico화일로 만들어 준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사용을 하였는데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몇 가지 다른 Free 서비스도 있다. FavIcon from Pics Favicon Validator CSS Poster Buddy Icon from Pics Image Embellisher Online Image Splitter Cookie Tester
오윤 회고전 - 가나아트센터 가나아트갤러리에서는 오윤 작고20주기를 기념하여 주로 그가 18년 동안 몰두해온 시리즈와 관련된 일련의 드로잉과 습작들, 지금까지 미 전시되었던 유화작품 공개, 삽화로 소개되어 민중과 곁에서 숨쉬었던 오윤의 목판화에 초점을 맞춰 전시를 구성하였습니다. 작가 작품의 80%이상이 삽화나 포스터, 민중운동을 위한 걸개그림 등 주변에 의뢰를 받아서 제작된 것이나 는 작가가 18년동안이나 독자적으로 탐구해 왔던 주제와 도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는 작가의 다른 작품들 사이에서 크게 차별화되지않고 오윤 일련의 민중 판화 중 하나로만 이해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존에 생각해 왔던 것보다 오윤의 작품세계에 있어 라는 소재는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는 오윤 예술세계 자체인 것입니다. 이번 작고 20주기회..
GoGoBook.net - 헌책 검색 사이트 GoGoBook 헌책을 찾아주는 사이트이다. 이런 작은 검색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다. 주제가 뭐가 되던지. 한데 돈이 될까? 이런 생각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필요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사업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젠 놀이를 그만 두어서 인지 돈이 먼저 생각난다. 안타깝다. 뭘 위해서 인지... 개인이 만든 사이트로서는 참신하고 좋은 사이트이다. 하지만 몇가지 사용 상의 문제점은 보인다. 여건이 되면 수정을 해주면 좋으련만... 1. 사이트별로 나열을 해주므로 검색의 직관성이 떨어진다. 이것은 향후(? 그런 생각이 있는지 모르지만) 수익 구조의 발전 방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책 제목별로 묶어 직관성을 높여주고 클릭시 가격 검색이니 저가 위주로 소팅이 되어도 좋겠다. 2. 검색 내용의 우선 순위가 무..
Cocaine 바로 가기 : Cocaine 약도 보기 홍대 앞에 있는 Bar라고 한다. 쥔장이 걸어 놓은 음악이 좋은 것을 보니 술 맛도 좋아 보인다. 언제(이런 말이 젤 싫지만...) 함 가보아야 겠다. 사실 나도 어제 알게 되었다. 블로그로... 근데 왜 코카인일까? 헤로인도 아니고 LSD도 아니고 마리화나(떨 ?)도 아니고.. 왠지 궁금해 진다. Velvet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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