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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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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놈 놈 놈> 세르지오 레오네의 걸작선 웨스턴 무비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르지오 레오네의 걸작선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다.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상영작은 (1966), (1968), (1971), (1984) 등 총 4편이다.는 로 이름이 굳어졌다. 몇 해 전 이에 대해 포스팅을 했다. 개봉할 때 영화 제목은 이다. 그 후 비디오 출시에서 로 표기되어 굳어지게 되었다. 시리즈 2부인 는 으로 불린다. 이름이 무엇이든 영화감상에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단지 이름이 변경된 이유가 우습기 때문이다. 마카로니 웨스턴이냐 스파게티 웨스턴이냐는 이름도 중요하지 않다. 마카로니는 일본인이 붙인 이름이니 바꾸어야 하고 스파게티는 서양인이 붙인 이름이니 따라야 한다는 웃기는 논리 때문이다. 서양인을 따르는 게 '글로벌스텐다드'라 생각한다. '글로..
한류韓流 -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 고양시 아람누리 전시실에서 한韓류流 -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를 한다. 6명이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않은데 이번에 한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학 숙제를 핑계로 다녀왔다. 6명은 다 알만한 작가들이다. 각자의 시각으로 '한국을 만나'고 있다. 한국을 만난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풍경이나 한국적인 사물을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마지막에 전시된 김용호의 인물사진은 이것이 한국이구나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의 인물 모음, 진정으로 한국을 만났다. 그외 다섯 작가들의 작품들도 늘 알고 있는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 : 한韓류流 -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 일정 : 2011-07-14(목) ~ 2011-10-16(일) 찾아가는 길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
약간의 절판과 염가의 책이 있는 곳 절판된 책을 구하기란 쉽지않다. 인터넷 중고서점에서 종종 구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절판만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까지 구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출판사에 연락을 하면 가끔은 구할 수도 있다. 출판사 직원이 성의가 있으면 찾아줄 수도 있다. 또 한군데 헤이북에서 약간의 절판을 구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남아있는 책이 많은 수도 있다. 헤이북은 구판, 과재고, 구정가 및 폐기 도서를 50%에 판매한다. 몇 권 인터넷 중고책방에 없는 책을 찾았다. 하지만 거래하는 출판사가 그리 많지 않기에 구할 수 있는 책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중에서 구할 수 있는 책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처럼. + 구정가, 과재고, 폐기도서를 유통할 수 있는 제3의 채널이 생겼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책,..
정신을 맑게하는 매운 성터냉면 저는 냉면을 무척 좋아합니다. 냉면이 먹고 싶다. 정말로에 있는 냉면집을 모두 가보고 싶습니다. 몇 군데는 가보았지만 일부러 찾아가기가 힘듭니다. 마포구 도화동 가든호텔 뒷편에 성터냉면이 있습니다. 냉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동대문 성터냉면을 기억하실겁니다. 예전 할아버지가 하시던 곳입니다. (구구절절한 사연으로) 동대문 성터냉면을 문을 닫았습니다. 그 이후 몇 군데에서 성터냉면의 명맥을 이어왔지만 원조가 있던 동대문보다는 장사가 못했나봅니다. (현재 마포점을 운영하시는 분에게 그 사연을 들었지만 공개하기에는 좀 어려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약 3개월 전에 현재 마포 도화동에 성터냉면이 새로 생겼습니다. 현재 성터냉면을 맛볼 수 잇는 유일한 곳입니다. 성터냉면의 특징은 맵고 달지않다는 점입니다. 비빔냉면..
All Network Service (SNS + Wiki) : 나우프로필 프로필을 등록하여 나눈다. 나누는 라이프로그 나우프로필의 기본 사상이다. 프로필이란 음식점, 카페, 쇼핑, 미용/뷰티, 자동차, 레져/스포츠, 건강/의료, 생활/가정, 호텔/여행, 공연/예술, 교육, 금융, 공공기관 등... 나우프로필이 말하는 All Network Service (SNS + Wiki)는 무엇일까? 말그대로 SNS와 Wiki의 결합. 특정주제에 대하여 공유하고 나눔을 갖는다. 좋은 컨셉이다. 하지만 여러가지로 인색한 우리네 실정을 넘어가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작년에 못했던 아이템과 접목한다면 시너지가 있겠다. 아니 어쩌면 같은 개념일지도 모른다. 나는 SNS가 없고 나우프로필은 SNS가 주된 서비스다. 지금은 SNS가 대세이니... 여기에 드는 의문 하나. 내가 ..
서양미술거장展 : 렘브란트를 만나다 서양미술거장展 : 렘브란트를 만나다가 2008년 11월 7일 ~ 2009년 2월 26일까지 에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고흐의 전시회를 보았듯이 이번 전시회도 가야겠다. 알라딘에서 초대권 이벤트도 있다 . 초대 이벤트 더불어 Photo Free Day도 있다. 사진을 못 찍게 하는데 초대하여 맘껏 찍게 한다고 한다. Photo Free Day!!! 초청 행사 11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12시까지 포토 프리데이를 진행하려 합니다. 미술관 최초로 시도되는 포토프리데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에서 마음껏 사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 선착순 100분 한정 개별 신청 - 당첨자 발표 : 11월 14일(금) 오후 5시 - 신청방법 : artist2008@paran.com - 당첨되신 분들은 11월 ..
책 : 어떻게 읽을 것인가 동대문정보화도서관에서 책읽기 비결 라는 제목으로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 :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독서의 달인들에게 배우는 책 읽기의 비결 장소 : 동대문정보화도서관 지하2층 11월 20일 제2강 철학책 읽기를 신청하였다.
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 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 2008.07.16~2008.09.12 : 아르코미술관 2008 아르코미술관이 기획한 는 수 많은 시각이미지가 범람하는 현재의 문화풍경을 살펴보고, 우리의 시각문화 현상의 방향성을 가늠해보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고우영의 만화가 대중적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던, 1970,80년대의 대중문화를 보여주는 섹션, 고우영의 원본 작품 및 희귀본 서적을 비롯하여 그가 간직해온 귀한 오브제들로 구성된 공간, 그리고 현재 이뤄지고 있는 고우영 작가에 대한 지금 현재 작가들의 새롭게 읽기, 한국만화 현황과 그 지향점 등에 대해 심도 깊게 살펴보는 섹션 등으로 구성됩니다. 고우영은 우리나라 대중문화 팽창기인 1980년대 대중문화의 기수로서 최인호, 이장희와 함께 대중문화 스타 3인방으..
더운 여름 노가리와 맥주 한 잔 : 뮌헨호프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가 땡긴다. 맥주는 지금은 자리를 옮긴 을지로입구역의 OB호프의 맥주가 최고였다. 훈제에 부추를 더하면 맛이 그만이다. 지금은 자리를 옮겨 예전의 운치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잇는 맥주가 있는 골목이 있다. 을지로3가 청소년문화원 옆으로 자리잡은 노가리골목이다. 이곳에 가서 다른 안주를 먹어 본 기억이 없다. 노가리다. 예전에는 돈이 없어 노가리를 먹었고 지금은 옛 추억을 떠 올리며 노가리를 먹는다. 노가리야 뭐 별 특별한 맛이 있겠냐마는 이 집의 소스는 참 특이하다. 세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오래간다. 매콤하기에 맥주를 마신다. 맥주를 마시기에 다시 노가리를 먹는다. 계속되는 순환이다. 밖에서 먹기에 그 맛은 더해진다. 근처에 많은 노가지를 파는 집이 있지만 뮌..
중고 거래 조회 및 사기피해 신고 사이트 며칠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런 사이트를 볼때마다 수익구조는 무엇일까? 커뮤니티 또는 트래픽만 보장된다면 수익이 날 수 있을까? 나는 왜 그런 생각이 자꾸 날까? 베이와치(www.baywatch.co.kr) - "인터넷상의 1500여개의 중고장터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원하는 물건이 어딘가의 중고장터에 등록되었을 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람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사기피해신고 사이트인 '더 치트'(www.thecheat.co.kr)와의 제휴로 지금 등록 된 물품이 사기거래일 가능성을 미리 조회하고 별도로 표시해주고 있다" 자세한 설명은 중고물품 검색 프로그램 베이와치 (Bay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