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개혁이지 검찰개편이 아니다. 「법률신문」의 이상한 논리 나는 감히 단언코자 한다. 반개혁가의 개혁가에 대한 악랄한 박해는 한 번도 미뤄진 적이 없으며, 그 수단의 극렬함도 이미 극에 달했다. 오직 개혁가만이 아직도 꿈을 꾸고 있으며, 늘 손해만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은 아직도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후, 이러한 태도와 방법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100여 년 전, 노신은 말했다. 100년이 지났지만 다르지 않다. 「법률신문」이라는 곳에서 말장난을 하고 있다.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지만, 잘못을 잘못으로, 나쁜 일을 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방법을 찾았다. 말 또한 번지르하다. '가치중립적'인 표현을 쓴다고. 방송프로그램 개편하는 것과 같다는 것인지. 검찰개혁이지 검찰개편이 아니다. 알림‘개혁’ 대신 ‘개편’을 씁니다최근 ‘검찰 개혁’, ‘사법 개.. 티스토리가 달라졌다 : 하지만 세심함이 더 필요하다. 티스토리가 달라졌다. 모양이 많이 바뀌었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많이 바뀌었다. 아직 다 둘러 보지 못하여 뭐 별로 할말은 없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들어 갈 일은 별로 없고 늘 사용하는 것이 로그인 화면이다. 한데 지금까지 몰랐던 이상한(?) 메뉴가 눈에 띄었다. 로그인 화면은 대부분 아니 거의 가입자가 들어가는 메뉴라고 생각된다. 가입자가 아니면 그 로그인 화면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러 가기'라는 링크가 있다. 과연 필요한 메뉴인지 궁금하다. 있든지 없든지 중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세심한 배려를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링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만 유독 예민 한것인가? TISTORY | 2007/09/20 18:02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로그인페이지에서 지적해 주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