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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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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06 6월에는 15권을 구매하고 예문당님께 3권을 받았다. 하여 지금까지 올해 총 56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24권을 받았다. 도서관에서 6권을 빌려 4권을 읽었다. 집에 쌓여 있는 책도 읽지 못하면서 또 구매하고,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려 읽다니 참 이상한 일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번달에는 읽은 책과 읽지 않는 책을 정리를 해야겠다. 책을 쌓아두냐고 와이프가 성화이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이번 달에 읽은 서돌출판사의 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는 읽으면 좋은 책이다. 더불어 나 안에 있는 또 다른 편견 는 우리가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이다. 박노자의 는 나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저자의 파란 눈으로 바라본 한국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아니 부끄럽게 한다. 은 우리가 사는 별, 지구를 ..
충동구매를 유발하려면? 알마전 읽은 의 저자는 편의점 세븐 일레븐의 회장이다. 판매에 관한 여러가지 사례를 말하고 있다. 판매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이나 신상품 개발에 관한 내용은 관심사가 다 다르기에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폭발점'은 여러분야에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상품구매에는 목적구매와 충동구매가 있다. 상대적으로 목적구매보다는 충동구매로 상품을 구매하는경우가 더 많다. 소비자 포화시대에는 충동구매를 일으킬만한 판매 방식이나 장소가 중요하다.(147쪽) 충동구매를 유발하려면 어떠한 연출과 작업이 필요할까? 진열방법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고객의 눈에 띄는 진열면의 넓이다. 고객의 입장에는 자신있는 물건이니(꼭 동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많이 판매하는구나라고 생각을 갖게되어 구매 욕구가 커진..
스스로에게 그것이 정말 할 수 없는 이유인지 물어보라 :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 서돌의 CEO 인사이트 시리즈 중에서 세번째로 읽은 책이다.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나이테 경영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 저자는 '운'이 따라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운이라는 것이 꼭 우리가 말하는 행운을 뜻하지는 않는다. 좀 더 높은 확률을 위한 한 방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운을 잡는 방법에 대하여 말한다. : "도전하면 할수록 위험도 높지만 더불어 운이 따를 확률도 높아진다. 도전하지 않는 한 운은 따를 수 없다. 운은 도전해서 노력하는 사람에게 온다. 지금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지는 않는가? 만약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다면 그 끈을 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운을 잡을 수 없다.(244쪽)" 저자는 자신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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