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문익환

(3)
문익환 목사가 돌아가시던 날 아침에 범민련 본부에 쓴 마지막 편지 문익환(文益煥), 1918년 6월 1일 ~ 1994년 1월 18일 문익환 목사가 돌아가시던 날 아침에 범민련 본부에 쓴 마지막 편지범민련 북쪽 본부 백인준 의장님범민련 해외 본부 윤이상 의장님범민련 남쪽 본부 강희남 준비위원장님지난해는 민족통일운동이 심각한 시련을 겪어야 했던 해입니다. 그 시련은 아직도 극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중대한 시기에 저는 범민련 남쪽 본부 준비위원장으로서 제 직책을 다 못 하고 도중하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유감천만입니다.제가 남쪽 본부 준비위원장직에서 물러난 것은 통일운동을 그만두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쪽의 통일운동을 더 크게 묶어 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북쪽과 해외 통일운동 세력과 손을 끊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원만한 관계를 이루려는 것이었습니다.우리는 지금 ..
7천만 겨레 앞에 머리 숙여 인사를 올립니다 - 故 늦봄 문익환 목사 부고광고 문익환(文益煥), 1918년 6월 1일 ~ 1994년 1월 18일 7천만 겨레 앞에 머리 숙여 인사를 올립니다“통일의 선구자 故 늦봄 문익환 목사 겨레장”에 참여하셔서 비통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통일위업 완성의 결의를 다지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해내외에서 여러분이 분향소를 차리고 애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일성 주석과 국제사면 위원회(엠네스티인터내셔날)를 비롯한 많은 단체와 여러분이 목사님의 큰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조전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북녘에서 조문단을 파견코자 노력하셨음을 감사드리며, 그 방문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민중의 벗"이신 문목사님을 잃은 슬픔을 딛고 일어나 다시 서기 위해서 우리는 다가오는 4월 ..
책을 읽는 이유 : 책 읽는 책 독서법에 대한 책을 여러권 보았다. 그중에는 맘에 들어오는 책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책도 있었다. 이 책은 대단한 독서법이나 어떤 커다란 담론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그저 독서에 관심이 없던 저자가 늦게 책벌레가 되어서 우리에게 을 보여준다. 독서는 우연이란 없다. 나의 독서의 원천은 모두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 파스칼, 라신, 지드 등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는 것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프랑수와 모리아크 예전 하이퍼텍스트 독서법에 대하여 느낀바가 많고 그리 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유사한 개념의 '네크워크 독서법'을 권유한다. 내용은 유사하다. 첫째는 한 저자의 책을 잇달아 읽는 것, 둘째는 좋아하는 저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따라 책을 찾아 읽을 것, 섯째는 한 주제의 책을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