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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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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유인 체계는 역효과를 낫는다 : 당근과 채찍 흥미로운 주제와 제목이 주는 기대감보다 책의 전개가 아쉽다. 좀 강하게 내용을 전달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당근을 먼저 주어야 할까? 아니면 채찍을 강하게 내려쳐야 할까? 어느 것을 먼저 선택해도 반드시 옳은 결정이 아니다. 어느 것도 정답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야마다 아키노 미라이 공업 회장은 인간은 동물이 아니기에 당근을 먼저 주어도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직원을 동물 다루듯이 성과를 올리면 당근을 준다는 유인책이 만연하고 있는 현실이다. 직원들에게 월급을 많이 주고, 다양한 혜택을 주면 그만큼 열심히 일합니다. 당근을 준다고 게을러지는 직원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성과를 보고 나중에 당근을 주지요. 그러면 동물원의 동물과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동물원에서는 원숭이가 재주..
2008. 11. 23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그린비출판사에서 '에로스 혁명 선언문'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이벤트를 한다. 출간 기념으로 혁명(?)을 꿈꾼다. 그린비출판사는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논란이 많은 이 시점에 대행사(? 맞나)를 통하지않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계속하여 내고 있다. 02_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의 iTunes App Store에서 dreamwiz를 검색해 보세요. ^^를 보았다. 새로운 방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좌절과 실패로 부터 자유로와 보인다.그의 행보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결과는 의문이다. 터치커넥트 - Touch redefines mobile을 보면행보에 대한 개략적인 모습이 보인다. 03_ 대학원 설문에 답하였다.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 논문에 어떻게 적용될지는 나의 의사와는 무관하지만 좀 더 나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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