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선이 아니면 최악이 아닌 것을 선택하라 - 김대중 선생 별세 김대중(金大中) 1924년 1월 6일~2009년 8월 18일 87년 나의 생각은 '최선이 아니면 최악이 아닌 것을 선택하라'였다.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백기완선생의 중도포기로 혼돈을 격었던 나의 선택이었다.그 최악이 아닌 선택이 나와 다른 세상에 있다. '돌아가신' 것이다. 사람에게는 공과 과가 있다. 그에게도 과가 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라 하더라도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하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의 공을 덮을 수는 없다.공이 많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87년 YS와 단일화를 포기하지않고 끝가지 단일화를 이루었더라면... '비판적 지지'라는 명목으로 재야가 갈라지지 않았더라면... 세상은 좀 더 달라지지않았을까? 신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서 승리한 위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