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친절마케팅

(2)
해야하지만 쉽지않은 : 역발상 마케팅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역발상 마케팅역발상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역발상은 기존의 상식을 거스르는 새로운 전략"이라며 "습관은 역발상의 최대 적"이고 "주변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라."고 말한다. 또 "역발상 마케팅은 창의적 뒤집기 마케팅"이며 "역발상 마케팅은 '미실현 잠재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라 한다.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이 책을 읽은 동안 나의 고민은 쉽지않은 결론으로부터 출발한다. 과연 역발상이란 무엇일까? 이 의문에 답을 줄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많큼 쉽지 않은 질문이다. 이 책은 여러가지 세부 파트별로 135개 사례를 들면서 역발상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실패(? 현재까지 실패라고 말 할 수 있다)한 5가지 사례를 보는 것이 역발상에 ..
독서클럽에 대한 생각 몇 년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보게 되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건만 부질없이 책을 꺼내 시간을 죽이고 있다. ㅎㅎㅎ 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하여 예전 기억을 더듬어 꺼내 보았다. 그중에서 얼마전 독서클럽을 가입했는데 그것과 관련될 수 있는 귀절이 있어 적어본다. 만들어진 책의 절반 정도는 팔리지 않고 팔린 책의 또 절반 정도는 읽히지 않고 읽힌 대부분의 책들도 독자들에 의해 잘못 이해되고 있다. [출처 : 불친절 마케팅] 재미있는 표현이다. 첫번째는 나의 몫이 아니니 책임이 없고 두번째 세번째의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많은 경우 범하고 있음을 인정한다. 아마도 두번째의 실수는 나의 게으름의 소치이니 누구를 탓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세번째는 독서클럽을 하면 많은 부분 해소가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