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5. 25 00_ I Can't Stop Loving You - Eddie Boyd With Peter Green's Fleetwood Mac 01_ 추억신문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실행이 없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추억신문은 나에게 추억이 아닌 현실을 일깨워 준다. 02_ 블로그로 먹고살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를 보고 솔깃하였다. 결국은 조선일보의 e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는 포스팅이다. 하루 1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블로그를 운영할 것기업의 후원을 받아 제품 소개 글을 올릴 것장점과 단점은 7:3 정도로 조절할 것기업 후원금은 글 1건당 10~20만원. 조회수 높을 경우 추가 인센티브 지급.03_ 창조당과 선진당의 전략적 합의로 인하여 며칠 씨끄러웠다. 나도 그에 동..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1 00_ 하늘눈물 - 추가열 01_ 머지 않아 구글 독스의 사용자는 오프라인에서도 파일의 열람이나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구글 독스의 강점인 협업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아직도 MS 오피스보다는 기능이 많이 떨어진다. 익숙함이 편리함을 이길 수 있을까? 02_ 오픈아이디(openID)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네이버에서 허용하지 않으면 힘들어 보인다. 다음도 제공은 하지만 제한적이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주의를 요할 사항도 많다.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myID 의 제한적 본인확인, 제한적 적용을 한다. 정책이니 따르지 않을 수 없지만 원래 취지(?)와는 달라 보인다. 03_ POSTECH의 사례로 웹2.0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블로그 운영 사례를 말한다. 블로그를 잘 활용한 도서관으로 생..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05 00_ Cloud 9 - George Harrison With Eric Clapton & Band 01_ [도서관 인물열전 5] 김일성 : 도서관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다 "행군도서관" 멋진 아이디어다. 세상이 바뀜을 느끼다. 좋은 사례이다. 하지만 국보법에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주입의 효과라 생각된다. 02_ 한국의 블로그 산업화에 대한 기대를 말하지만 제목대로 '기대'만을 말한다. '산업화'란 '상업화'와는 다른 것이다. 산업으로서 인정을 받기위하여 "블로그산업협회(가칭)"를 준비한다고 한다. 긍정적인 시도이다. 03_ 개인적으로 전여옥의원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람이 모여 정치를 하여야 하기에 그 같은 인물도 필요해 보인다. 영등포 갑에서 총..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31 00_ Have You Ever Loved A Woman - Derek and the Dominos 01_ 묻지마 이미지 검색 : 재미있기는 한데 실효성은... 02_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동영상 및 자료 : 좀비님이 먼저 보내 준 자료이다. 비지니스 블로그 마케팅이 그리 쉬어 보이진 않다. 03_ 사진작가 이시우씨, 국보법 위반 무죄 판결이 났다.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구시대적 마녀사냥은 계속될 것"이다. 이시우 - 이 사람을 아시나요?를 보면 그가 무죄임을 알게된다. 통일염원의 노래 직녀에게를 그에게 바치고 싶다. 04_ 비지니스 블로그 마케팅에 관하여 제안서를 만들고 있다. 블로그로 보는 광고시장은 참조하기에 좋은 글이다. 05_ [LIVE] 마그마 - 해야 대학가요제에서 노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6 00_ 봄 - 신중현과 뮤직파워 신중현사단 노래 듣기 01_ PR 블로그-팀블로그, 그리고 활성화 방법은? 정답이 없어 보인다. "팀블로그 활성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기업 블로그는 특히 더 어려워 보인다. 02_ [새 대통령에게 권하는 책 30선]더 골(The Goal) : 제목만으로 책을 건너간 책이다. 읽어 보아야 할 목록에 추가한다. 추가의 목적은 전략 프로페셔널처럼 한편의 소설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거론 한다면 "비지니스 팩션"이다. 이런 형태의 책이라면 좀 더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쉬워 보인다. ‘더 골’은 소설, 즉 비즈니스 팩션이다. 주인공 알렉스가 경제적 난관에 봉착한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줄거리. 요나 교수의 지도 속에 생산성을 제고하는 경영.. 블로그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혜민아빠님의 2008년 블로그 전망 포럼을 준비하며를 보며 몇 가지를 생각해 본다. 전업블로거와 스폰서 및 광고에 관하여 논하며 뜨는 블로그로 예상을 하고 있다. 한국어를 사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블로거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네크워크 판매에서 고수익을 올리는 다이아몬드 회원이 몇 명 되지 않는 형국과 유사하다. "블로그적인 생각"을 말하는데 "블로그적인 생각"이 무엇인지에 관하여서는 언급이 없다. 한국어의 병폐중에 하나인 "~적"이란 말의 남용이 아닌가 싶다. "전혀 스폰서가 붙이 않는 블로그(오타는 그냥 두기로 했음.)"는 지는 블로그라 하였는데 전업으로 하는 블로거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이런 점에서 2008 블로그 경향에 대한 생각의 견해가 더 가까이 와 닿는다. 새로운 시스템은 새로운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4 01_ 며칠 전 들었던 이중텐의 책이 중국 남녀 엿보기였다. "중국 남자들에게 문제가 많다"는 지적. 02_ 엄정화, 패션사업로 3개월 만에 100억! 시선집중!보았다. 생각만 한다고 사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함을 느꼈다. 늘 발전성이 좋다고 느끼던 언더웨어 사업. 아쉽다. 03_ 블로그 포맷 vs 신문의 포맷..승자는? Scott Karp는 “블로그는 그것의 등장 자체가 우리의 과거와 단절할 정도는 아니다”라는 언급. 내 생각에도 대체란 불가능하리라 보인다. TV가 나왔을때 영화는 이제는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지만 영화를 죽이는 것은 TV가 아니라 다른 요인이며 내부 요인이다. 또 라디오가 죽었다가 회생한 이유는 마이카 시대의 도래라 생각된다. 04_ 결국 민주노동당.. 이상한 한겨레 블로그 서비스 한겨레 신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는 RSS리더기로 읽기가 어렵다.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 문단은 물론이고 개행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물론 직접가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발행하는 XML에는 Tag가 붙어 있지않다. 중소신문사로 몰락(?)한 한계레신문이 그런 곳까지 신경을 쓰지 못한다고 하면 할 수 없지만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라 보인다. 서비스를 하는 당사자의 마인드의 문제라고 보인다. KAIST 웹2.0 특강 #2 - 차세대 미디어 블로그 KAIST '웹 2.0 특강' 지상중계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이 최근 '웹 2.0 특강'을 개설했다. 이 강좌는 웹 2.0이 우리 생활과 미디어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각 분야 전문가가 릴레이 강연하는 식으로 진행 중이다. 차동완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장은 "웹 2.0이 개인의 참여와 공유에 의한 정보 생산과 유통을 촉발해 정치.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변화를 주도하는 거대한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 2.0이 가져올 미디어 이용 변화상을 총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KAIST 협조로 강연 내용을 연재한다. 참 조WEB 2.0이란 무엇인가? ① 웹 2.0 시대 어떻게 맞아야 하나 ② 차세대 미디어, 블로그 ③ KAIST 웹2.0 특강 #3 - 집단 지성의.. 맞춤법/문법 검사기 - 포스팅을 할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때는 몇 가지 주의점과 사전 준비 사항이 있다는 글은 많이 보았다. 하지만, 전문적인 블로거가 아니고 다분히 개인적인 글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준비 사항을 차지하고 그때의 斷想을 적어왔다. 그중에서도 한가지는 빠트리지 말고 하여야 할 것이 맞춤법이다. 교육을 몇 년간이나 받았는지 잘 기억도 없지만 많이 틀린다. 가장 좋은 것은 워드프로세서(워드나 아래한글)에서 작성하여 옮기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맞춤법을 검토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한다. 무엇이 블로그 사용성을 저해하는가? 10가지 실수(?)중에서 몇가지나 저질르고 있을까? 아니 10가지 실수라고 말하는 것들 중 몇가지를 인정하고 있는가? 모두 다 쉰소리다. 블로그는 다분히 개인적인 것이다. [Weblog Usability: The Top Ten Design Mistakes] - Useit.com 블로그 사용성을 저해하는 10가지 Weblog Usability: The Top Ten Design Mistakes 1. No Author Biographies ( 저자의 소개가 없다. ) 2. No Author Photo ( 저자의 사진이 없다. ) 3. Nondescript Posting Titles ( 애매한 포스팅 제목 ) 4. Links Don't Say Where They Go ( 어디로 가는지 설명이 없는 링크 ) 5.. 명언, 한 귀절이 인생을 바꾸어주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이 불확실성이야말로 창조의 원동력이다.- 일리아 프리고긴 중요한것은 지금, 여기이다. 현재에 집중하라.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계획하거나 희망한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댄 밀만 안상헌의 내 삶을 만들어준 "명언노트" - 랜덤하우스 중앙 최인호 수상록 "문장" 책을 읽지 않아 어떤 식으로 전개 되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일반적인 다이어리 상단에 나와있는 명언을 좀 더 멋스럽게 모아놓은 것이 아닐까? 함 사보아야겠다. 뭘 사볼까? 음~~~ 명언 - 좋은 말인데. 개인적으로 DB에 등록하여 사용은 이 버전 업그레이드 이전에 사용을 해 보았다. (관련글 : 테터에 명언 기능을 추가해 봅시다.) 블로그에서 공통으로 쓸 수 없을까? 공통으로 블로그에서 사용한가? Rank도 가능 한가?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