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증후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 07. 10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개새끼들 - 안치환 01_ 리메이크를 한다. 의 장현수감독이다. 좋아하는 두 영화인데 혹시나 이 리메이크로 둘 다 싫어지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든다. 작년에 리메이크에 대한 말은 들었지만 잘 나올지 의문이다. 추억을 위하여 잘 나오길 바란다. 02_ 새집 증후군같은 새책 증후군이 있다. 참 책도 마음대로 읽기 어렵다니. 03_ 말 많은 은평뉴타운을 북한산에 간다고 년 초에 둘러보았다. 북한산의 산세와 어울어진 안쪽은 참 보긴 좋았다. 교통문제나 편의시설이 문제이기 하지만 학교가는 아이들만 없다면 그쪽에 살고 싶다. 실현 불가능한 일이다. 큰아이가 언제 크려나. 04_ 시사회보고나서 영화 개봉도 안했는데 스포일러 흘리는 영화기자들을 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기자시사회에는 영화에는 별 관심이 없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