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등학생이 본 고양이들의 향연 : 캣츠 지지난주 수요일(? 맞나)에 전화가 왔다. 스팸전화로 알았다. 다음이라고 말하더니 뮤지컬 캣츠를 보겠냐는 물었다. 다음에서 추천을 받았다고 하였다. 아마도 부서가 달라 그렇게 말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요일 7시였지만 일단 오케이를 하였다. 메일로 자세한 내용을 보내주기로 하였다. 이것이 캣츠를 보기위한 시작이다. 전화를 끊고 내가 무슨 파워블로거라고 이런 전화를 하였을까, 아마도 장난전화일까, 그런데 왜 요구가 없지, 뭐 이런 저런 생각을 하였다. 집에 오니 메일이 와 있었다. 마지막에 꼭 리뷰를 해달라는 멘트와 함께. 몇 년전 세종문화회관에서 투탄두트를 본 이후에 오페라나 뮤지컬은 처음이다. 아니 뮤지컬 마법천자문을 포함한다면 두번째이다. 아이들을 처가집에 놀게하고 마눌님과 같이 갈려고 하였다. 한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