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필요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가 필요해 - 장윤형 장형윤 감독의 2006년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대상 수상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일본의 그것을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토토로의 잔상이 남는다. 뒤 늦게 알게된 작품. 아직 다른 작품을 보지 못하여 장형운 감독 작품세계(?)를 논하는 것은 우습다. 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