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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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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한 약속은 어겨서는 안된다 막위약천 莫違約天 하늘과 한 약속은 어겨서는 안된다. 장일순 선생의 말씀이다. "앞으로 받고 옆으로 주라." 아무리 작은 것을 받더라도 감사하게 받아야 하고 남에게 줄 때는 아무도 모르게 하라는 말씀이다. 이제 곧 선거철이 될 것이고 온갖 잡놈들이 나라를 구할 지도자라고 목소리 높여 말할 것이다. 옆으로 받고 앞으로 주는 생색내기를 할 것이다. 하늘은 어머니다.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어머니다. 장일순 선생은 지도자가 지켜야 할 도리에 대하여 어머니와 비교하여 말쓰하셨다. '지도자란 무엇인가?'라는 강연에서 선생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분이 누굽니까?"라는 질문했다. 어머니라는 답이 나왔다. 선생은 "어머니라고 하셨는데, 왜 그분이 고맙습니까? 밥을 해주시기 때문이지요. 똥오줌을 닦아주시기 때문이..
결코 죽음으로 쫓겨간 것은 아니다 - 다시 1970년 11월 13일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결코 죽음으로 쫓겨간 것은 아닙니다.전태일君 _이성부불에 몸을 맡겨지금 시커렇게 누워버린 청년은결코 죽음으로쫓겨간 것은 아니다.잿더미 위에그는 하나로 죽어 있었지만어두움의 入口에, 깊고 깊은 파멸의처음 쪽에, 그는 짐승처럼 그슬려 누워 있었지만그의 입은 뭉개져서 말할 수 없었지만그는 끝끝내 타버린 눈으로 볼 수도 없었지만그때 다른 곳에서는단 한 사람의 自由의 짓밟힘도 世界를 아프게 만드는,더 참을 수 없는 사람들의 뭉친 울림이하나가 되어 벌판을 자꾸 흔들고만 있었다.굳게굳게 들려오는 큰 발자국 소리,세계의 생각을 뭉쳐오는 소리,사람들은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지만아무도 아무도 지켜보지 않았지만불에 몸을 맡겨지금 시커멓게 누워 있는 청년은죽음을 보듬고도결코 죽음으로쫓겨 간 것은 아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처음에는 맘대로 안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엔 잘 풀린다.- 하인스 워드 하인스 워드의 이야기다. 늘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살아왔다고 한다. 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 ☞ 관련글 수퍼볼 MVP 하인스 워드는 누구인가 알로하 광장-하인스 워드의 어머니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 어머니 김영희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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