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38) 썸네일형 리스트형 Oh My Love - John Lennon Oh My Love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My eyes are wide open 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eyes can seeI see the wind oh I see the tree Everything is clear in my heart I see the cloud oh I see the sky Everything is clear in our world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mind is wide open 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mind can feelI feel sorrow oh I fe.. 님을 위한 행진곡-두대의 '피아노'에 의한 연주곡 - 민족음악연구회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태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님을 위한 행진곡-두대의 '피아노'에 의한 연주곡 님을 위한 행진곡-두대의 '피아노'에 의한 연주곡 전에 "애국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우리의 애국가는 진정 "국가"로서의 존재감이 있는가 하는 문제였다. 물론 음악에 문외한이다 보니 작품성이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는 너무 무지하다. 우리가 가져야 할 자긍심을 받쳐줄 수 있는 것이 "국가"로 가치가 있을 것이다. 한 나라의 국가를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진지하게 논의 해야 할 시기가 벌써 지난.. 비닐장판 위의 딱정벌레 - 인순이 인순이.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몇 안되는 소리꾼. 여러 노래 중 이 곡은 너무 좋다. 그의 맘이 담겨져 있다. 내 모습과 비슷하다. 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왜! 딱정벌레인가. Beetle. 아마 기억에는 자전 소설과 같이 발매 된 것으로 아는데 이 음반을 갖고 싶다. 음원이라도 듣고 싶다.. 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 - 인순이 이봐요 에레나 무얼하나 종일토록 멍하니 앉아 어떤 공상 그리할까 시집가는 꿈을 꾸나 돈 버는 꿈을 꾸나 정말 에레나는 바보같아 오늘 하루 이런 난리 딱정벌레야 너는 아니 비닐장판 위의 딱정벌레 하나뿐인 에레나의 친구 외로움도 닮아가네 외로움이 닮아가면 어느 사이 다가와서 슬픈 에레나를 바라보네 울지마요 이쁜 얼굴 이쁜 화장이 지워져요 긴 낮이 가면 밤 설레임.. Cocaine 바로 가기 : Cocaine 약도 보기 홍대 앞에 있는 Bar라고 한다. 쥔장이 걸어 놓은 음악이 좋은 것을 보니 술 맛도 좋아 보인다. 언제(이런 말이 젤 싫지만...) 함 가보아야 겠다. 사실 나도 어제 알게 되었다. 블로그로... 근데 왜 코카인일까? 헤로인도 아니고 LSD도 아니고 마리화나(떨 ?)도 아니고.. 왠지 궁금해 진다. Velvet Underground 왜 그래 - 김태화 왜 그래 - 김태화 지금은 잊혀진 인물이지만 그 때는 목소리, 무대 매너 모두 꿈(전설 ?)이었다. 지금도 멋진 목소리를 갖고 있기를 기대하지만....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 두꺼운 책뿐이었지 .. 가끔은 울기도하고 , 가슴엔 꿈이 ~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때 .. 온 세상이 내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조국 , 내 조국뿐이었지 .. 가끔은 울기도하고 , 가슴엔 꿈이 ~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참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아내 .. 내 아내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 가슴엔 꿈이 ~ 가득 했었지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땐 나는 그땐 어떤 사람일까 ? 그때도 사랑하는건 나의 아내 , 내 아내뿐일까 .. 가끔은 울기도하고 .. 그때도 꿈을 꿀수있을까 .. Departed The Departed Tango - Howard Shore 무간도의 Remake이지만 미국사람들은 Remake인지 모를것이다. Martin Scorsese같은 거장이 ... 하지만 그를 좋아하는 홍콩 르노와르 감독들에게 대한 화답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든다. 영화도 좋지만(한 90점정도..) 음악이 더 좋다. 우리는 왜 이런 영화음악이 안나오는 걸까? 문득 영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하류인생"(홈페이지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들어가지 않는다.)이 생각난다. 신중현의 음악이 멋지게 재 연주되어 나오는 그 영화 OST가 여러 사정상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 01. Let It Loose - The Rolling Stones 02. Comfortably Numb - .. Pink Floyd Live 8 내가 사는 세상 - 채수영 JustBlues 내가 사는 세상 - 채수영외길30년 '저스트블루스' 채수영 참 조 : Just Blues 2000s -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 당신이 죽기전에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참조 : 당신이 죽기전에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정리 기준 : LP, CD 그리고 음원(MP3) 2000s Doves – Lost Souls Air – Virgin Suicides: Original Motion Picture Score Adams, Ryan – Heartbreaker Gilberto, Bebel – Tanto Tempo Cole, MJ – Sincere Harris, Emmylou – Red Dirt Girl Limp Bizkit – Chocolate Starfish & the Hot Dog Flavored Water Radiohead – Kid A U2 –.. 1990s -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1001 Albums You Must Hear Before You Die 당신이 죽기전에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참조 : 당신이 죽기전에 꼭 들어봐야 할 앨범 1001장 정리 기준 : LP, CD 그리고 음원(MP3) 1990s Cocteau Twins – Heaven or Las Vegas Shamen – En-Tact Deee Lite – World Clique La’s – La’s Black Crowes – Shake Your Money Maker Depeche Mode – Violator Pixies – Bossanova Megadeth – Rust in Peace Digital Underground – Sex Packets Pet Shop Boys – Behaviour Happy Mo..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