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사태를 바라보며 : 아름다운 부자 이종만 일련의 삼성관련 기사를 보면서 깨끗한 기업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그 정도가 도를 넘고 있다. '부를 누리기 위해 돈을 좇은 것'은 잘못된 것이며 '부를 베풀기 위해 집요하게 돈을 좇'는 것으로 일생을 보낸 이종만의 꿈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쫓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고 아름다운 일이다. 부의 축척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고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이다. 삼성은 - 아니 삼성만이 아니고 지금 재벌이라고 불리는 모든 그룹들은 - 부의 축척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일하는 사람은 다 같이 잘살자. 흔히 존경할 만한 부자가 없다고 푸념하지만, 사실은 존경할 만한 부자가 없는 게 아니라 존경할 만한 부자를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일하는 사람이 잘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