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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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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아마도 겨울, 그러므로 곧 봄 지금은아마도 겨울, 그러므로 곧 봄...봄비가 지나면 봄이 되려나.봄비는 박인수의 목소리가 제일인데...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마음을 달래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한없이 흐르네.봄비나를 울려주는 봄비언제까지 내리려나.마음마저 울려주네.봄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한없이 흐르네봄비나를 울려주는 봄비언제까지 내리려나.마음마저 울려주네봄비외로운 가슴을 달래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한없이 흐르네
찔레꽃 - 장사익 장사익의 노래를 들은지도 10년이 휠씬 지났다.그 노래에는 힘이 있었고 임동창의 힘차고 경쾌한 피아노가 늘 곁에 있었다.그래서 장사익의 1집이 제일 좋다. 그 중에 "꽃", "찔레꽃", 등등...장사익 홈페이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하얀꽃 찔레꽃 순박한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아 ~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처럼 춤췄지찔레꽃처럼 날았지(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처럼 춤췄지당신은 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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