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행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자행장 이 책은 주희의 제자였던 황간이 주자의 일생을 정리한 것으로 주자를 알 수 있는 최초의 전기다.그의 일생은 ① 관직을 거듭 사양하는 대신, ② 천자에게 많은 상소를 올린 일로 요약된다. 흥미롭게도 유학자로서의 주자의 삶은 송시열과 같은 조선시대의 소중화주의자에게 하나의 전범이 되어, 관직을 사양하는 것과 나라(사직)와 백성을 위한다는 빌미로 임금에게 훈계(유학의 념)를 늘어놓는 일이 지조 있는 선비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양식화됐다.주자에 의하면 인과와의 본무론적 조화는 자연히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수양과 자기 도야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가 편찬한 『소학』에 강조된 오륜은 가족주의적, 내향적인 인과 국가주의적 의가 절충되어 균형이 잡히도록 고안되었다.(주자에 대해 너무나 모른다. 조선의 문제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