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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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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문국현과 다른 길로 가려나? 작년 대선정국에서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라고 하며 오마이뉴스의 문국현후보에 대한 밀어주기를 말한 적이 있다. 문국현과 이회창의 악수(惡手)로 인하여 와 문국현의원간의 그동안 밀월이 끝나감을 느끼게 한다. 문국현의 변신, 도 자성해야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지 오마이뉴스의 메인에 "'인간 중심'에 정주고 뺨 맞은 지지자들"이라며 오마이뉴스(? 물론 신문사의 공식적인 견해인지는 모르지만 메인에 나왔으니 편집의도와 상이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국민의 숲' 대신 '차떼기 원조'에게 간 문국현이라며 그동안 남다른 애정을 보이던 문국현의원에게서 돌아서 다른 길을 가기로 하였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유권자들은 그를 비판하고 싶어도 참았다"며 그동안 쌓였던(?) 한풀이를 하듯이 하고있다. "정체를 ..
문국현과 이회창의 악수(握手)는 악수(惡手)이다 작년 대선 후보로 나왔을때 문국현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으로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다. 그 이후 대선이 끝나고 더 의문이 들었다. 대선 후 심각한 내분을 격고 있을때 창조한국당은 1인정당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이번 선진당과의 공조를 보면서 문국현은 구멍가게 사장님이라는 생각에 동조를 하고 공감한다. 대통령병에 걸린 이회창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않다. 그가 말하던 '대의(?)'가 누구를 위한 대의란 말인가? 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7 00_ Babe I'm Gonna Leave You - Led Zeppelin 01_ 특별한 사무실, 특별한 책상, 그리고 건축가 유걸 : 상상력이다. 열린 공간에서 열린 사고가 나온다. 02_ 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냈던 오마이뉴스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문국현,결국 사라질까?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다. "문 대표가 긴 휴가를 떠났고 전 직원이 함께 쉬기로"했다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사실인가? 03_ 인터넷 익스플로러7(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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