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커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이 色을 입다 : 책의 변신은 무죄 평소 양장본에 대한 느낌이 좋지 않았다. 굳이 보기도 휴대하기에도 불편한 양장본을 내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지금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 책값을 올리기 위한 출판사의 고육지책은 아닐까? 우리나라에서 페이퍼백이 활성화되지 않는한 양장본이 나오는 것을 낙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데 근래에 본 책에서 변화를 보았다. 천편일률적인 속표지였으나 근래에 본 책에는 산뜻한 원색이 보인다. 더운 여름에 원색의 책이 기분을 좋게 한다. 느끼는 사람에 따라서는 책의 품위를 말할지도 모르지만 10년후에도 지금보는 책을 다시 펼칠 책이 얼마나 될런지 생각하면 지금이 중요하다. 오른쪽 3권과 나머지 책을 비교해 보면 그 변화를 금방 느낄 수 있다. 밝은 느낌의 책과 어둡고 칙칙한(?) 색이다. 얼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