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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008년을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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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2008년이 가고 있다.

그것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 사건이 있다.
미친 이스라엘의 공습이다. 2008년 마무리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미친 짓이다.
다시 생각해도 미친 짓이다.

..........

정리를 잘하는 것이 새로운 시작의 준비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기간은 아마도 1년정도 예상한다.
또한 개인적인 다른 준비가 적어도 1사분기에는 시작하여야 한다.

개인적인 소망은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싶다.
2008년 마지막으로 읽은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자기계발서를 달리 보게한 책이다.
마지막을 이 책으로 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책을 보내준 세븐툴즈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두려움과 절망을 버리고 실천을 하라. 2009년 行하여야 할 키워드다.

새로운 실패를 위해 2009년도 앞으로...

덧붙임_
지금 쓸떼없는 한가지 고민.
어떤 책으로 2009년을 시작할까? ㅎㅎㅎ 

2008-12-3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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