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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009. 02. 2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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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자동차를 만든다면? 마지막의 iPolitician은 정말 공감간다. 그렇다면 잡스가 빅 브라더가 되는 것인가?

02_

QBox의 Network Company에 관심이 많다. 비지니스 모댈이 아니라 그 운영방식에 관심이 많다. 한데 근처에 그와 관련이 있었던 사람이 있다니, 세상이 너무 좁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하는데 어떤 모습이 될까?

03_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사람에게 잊혀졌을떄 보다 더 슬픈건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자 할때라 생각합니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모든 것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할때 죽었다 다시 태어남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04_

구글 도메인용 애드센스, 쉽게 설치하고, 큰수익 내세요.[초보 가이드]가 블코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있다. 랭킹이나 추천의 신뢰도를 믿지않는다. 블로거뉴스도 마찬가지다. 꼭 추천이 많다고 유익하거나 좋은 글은 아니다. 구글이 이 서비스를 런칭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쓰레기를 양산하는 모양이다. 이 시점에 다시 왜 구글이 달라야 하는가?를 논하고 싶다.

05_

Yammer 사내 도입기(記)를 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고객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접점인 사내의 소통이 더 중요함을 많이 느낀다. 다시금 부러운 생각이다.

06_

09년 SNS 열풍 심상치 않다 - SNS에 대하여는 내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도 될까? 라 생각한다. 소통의 방법으로 SNS를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포스팅에서 처럼 이미 수 많은 서비스가 나와있다. 한국에서는 아니고. 다양한 것을 제공하기보다는 꼭 맞는 것만 서비스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단순함이 말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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