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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는 유용하다. 하지만 불편하다.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다.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검색을 하여 찾았다. 자세한설명은 [자작]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에서. 단축키는 Ctrl + Shift +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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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2기 서평단을 발표했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선정되었다. 책을 받는다는 것은 기쁜일이다. 1기보다는 좀 더 나은 책읽기가 되도록 해야겠다. 몇 가지 제안을 하였는데 받아드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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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가져다준 기회를 보니 상상력에는 제한이 없음을 느꼈다. 마케팅의 활용은 돈이 아니라 아이디어임을, 스토리가 있도록 리마커블하는 것이 중용하다. 세스고딘을 연이어 읽었어도 내 사고는 리마커블해지지 않는 것은 책의 잘못됨보다는 나의 잘못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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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샵에 이어 인터파크도 헌책방을 오픈하였다. 유사한 방법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름은 알라딘의 '중고샵' 보다 '헌책방'이 더 친근감을 느낀다. 알라딘이 중고샵이 매출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인터파크의 헌책방이 생겼다는 것은 매출에 어느정도 기여를 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 생각한다.
조금만 인터넷 헌책방들이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책의 다양함에는 그것들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시일이 더 경과한다면 기존 헌책방보다 더 다양한 구색을 갖출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 헌책방은 알라딘이나 인터파크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딜러로 전략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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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망언이라 할 수 있는 기사를 보았다. 명색이 대학 총장이라는 사람이 '감칠 맛이 있다' 고 여제자를 말했다. 총장이라는 자리는 정치(?)만 잘하면 되는 자리로 여기는 형국이 이러한 상황들을 연출한 것이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 가르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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