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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011. 09.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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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지금은 단일화 논의할 때 아니다" 이 양반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물타기, 줄타기인 것은 확실하다.

이 변호사는 나 최고위원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한나라당이 좀 더 우파에 대한 가치를 확고히 해야만 후보 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박 변호사와) 의견이 일치되면 시민 후보 단일화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한데 결국 불장난으로 끝난 범여권 후보 단일화 하지만 정해진 수순. 이쪽 저쪽 바라보다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었다.

02_

해외 도박으로 국부 2조3천억 유출된다면 국내 허용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특례 논란이 있겠지만 그건 뭘해도 있는거고 어차피 할 놈들을 막아봐야 안될 것이고 풀어주는 것이 해결책이다.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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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그만두고 주병진도 안한다고 하니 어쩌나. 결국 하게 될까. 주병진이라면 안해야 마땅하다. 이제는 개편때만 눈치를 보아야 하는 좋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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