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우소

목메달을 목에 걸고

너무 웃기는 유머가 있다. 세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가 간 아들 ‘사돈의 8촌’,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문화일보]

장가간 아들 시리즈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가면 손님, 장가들면 사돈이 된다

아들은 낳을 때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3대 미친여자
첫째는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둘째는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고
가장 중증의 셋째는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사랑의 옛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