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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막장으로 가는 태왕사신기 우회상장으로 찰영 개시

김종학 프로덕션의 "태왕사신기"가 29일 찰영을 재개한다고 한다. (배용준 '태왕사신기',29일 촬영 재개!) 김종학 프로덕션이 퓨어나노텍을 인수하여 우회상장으로 자금압박에서 벗어나 찰영을 재개 한것으로 보인다.
이달초 270억원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자금을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136억원은 퓨어나노텍 최대주주의 지분을 인수하는 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
270억 규모의 CB를 외국 투자자들에게 발행하여 후회상장의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초기 비용을 투자한 일본 자본의 조기 회수와 초기 약정으로 인하여 우회 상장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자료의 유출로 19일부터 28일까지 187%나 상승하였다. 인수비용 136억의 대부분을 회수한 셈이 되는 것이다.
270억 규모 CB는 해외투자자가 인수했다. 업계에서는 우회상장을 전제로 '태왕사신기'와 연관된 일본 투자자들이 자금을 댄 것으로 보고있다.
연예 프로덕션의 우회상장은 처음도 아니고 꼭 나쁘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최초 표절문제, 광개토대왕을 논하는데 일본자본과 함께 한류를 논함으로써 역사의 왜곡이 될 수 있다는 부분 등 많은 문제점을 앉고 출발하였다.

자본의 압박으로 우회상장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처지라면 - 아니 처음 계약부터 우회상장을 통한 자본의 조기회수 등이 조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알 수는 없다. -  그 내용에 있어서도 자본에 자유롭지는 못할 것이다.

김종학, 우회상장으로 숨통 트일까?[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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