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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이거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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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것은 꼭 정해진 대로 되지 않는다. 모든 인생이 비슷하겠지만 정해진 순서로 되질 않는다.

기존에 읽었던 책과 아직 읽지 못한 책을 적어 읽어 보려고 한다.
계속적으로 추가되고 수정 되어야 할 것이다.

토요일에 책이 몇 권 더 생겨 읽어야 할 책이 더 많아졌다. 읽는 순서를 이벤트의 책부터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꼭 지킬지는 모르겠다. 빨리 리뷰를 하는 것이 도리로 생각되니 그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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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다. 제목에 낚시질을 당하여 읽고 있다. 제목만 바뀐다면 체세술 책으로 무난하리라 보인다. "모략으로부터 살아남는 법, 모략으로 살아 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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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은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읽지 못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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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의 신간이다. "신자유주의"에 관하여 어떠하게 생각하여야 할지 궁금하여 적립금으로 주문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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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헌책방에서 다른 책과 같이 구매한 것이다. 절반정도 읽었다. 지속적으로 읽기에는 내 부족함이 너무 크다. 이 책떄문에 도덕경도 다시 읽으려 하였지만 아직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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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에서 신간으로 나온 협상론이다.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 하라"라는 협상론이다. 서문을 보니 15년이 된 책이었다. 계속하여 판매되는 것을 보니 인정받은 책이라 생각된다. 영문 제목은 "Getting Past N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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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에서 책 나누기 이벤트에서 신청한 책이다. SERI연구 에세이 시리즈중 하나이다. 문고판 형식으로 쪽 수도 많지 않다. '연구 에세이'라는 시리즈처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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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특가 도서판매를 할때 산것으로 기억된다. 시리즈 몇 권을 산것으로 기억되는데 다른 책은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시리즈 중 2권이다. 사마천의 "사기"를 읽기 좋게 풀어 놓은 것이다. 글의 내용이 어떤 순서로 하였는지는 모르겠다. 편하게 읽기에 좋다. 다시 읽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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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플러스의 도서리뷰로 받은 책이다. 광개토대왕의 생각과 행동을 빌린 처세술에 관한 책이다. 처음에는 역사서인줄 알았다. 받은지 한달이 넘어  빨리 읽어야 겠다는 미안함이 먼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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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세지의 힘' 부제가 눈에 확 띄인다. 역시 책과 리포트는 제목과 부제 설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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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화산님이 일산 첫모임에서 들고와 준 책이다. 별로 재미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제목을 무심결에 보아 종교적인 내용으로 생각한 책이다. 서문과 내용을 듬성 듬성 보았더니 재미있어 보인다. '이루고 싶은 것은 꼭 써라. 그러면 이루어 질것이다.' 라는 내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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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목처럼 "양주상식"이다. 와인과 양주에 관하여는 자세히 나온다. 몇 년전 보았지만 다시금 볼 이유가 생겨 꺼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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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교수의 책이다. '근대 망령으로부터의 탈주, 동아시의 멋진 반란을 위해'라는 부재와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라는 제목에 낚여 보게 되었다. '반란적 동아시아'에 대한 지역 연대 지향적인 보고서라고 하였다.
자세한 내용과 논조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박노자교수의 성향으로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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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읽었던 책이다. 다시금 읽어 봐야겠다.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내가 확인 한것이 아니라 글로 적기에는 문제가 있다. 그 이유를 확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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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관심이 많다. 헌책방에서 책을 구매하였다. 삼국지는 정말 많은 사람의 밥벌이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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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화산님이 북기빙으로 보내준 책이다. 리뷰에서 재미있고 도움이 될거라고 하여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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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와우북페스티발에서 받아온 책이다. '열린책들 독후감 이벤트'에 눈이 어두워 읽고자 하였다. 하지만 10월말까지 시간이 촉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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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제목에 끌려 보고자 했는데 마침 후배에게서 받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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