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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어차피 줄거면 미련없이 줘라 : 이재오의 현명한 선택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는 이재오 최고위원이 참석하지 않아 이 최고위원의 2선후퇴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실제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사퇴에 앞서 마지막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모든 것으로 버리고 백의종군하겠다"며"이 최고위원이 2선으로 후퇴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최선의 선택이다. 이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직 사퇴는 사실상 예견된 것이었다.
얼마전 '오만의 극치' - 이재오의원이 풀어야 한다.라고 포스팅하였는데 상황이 이끌고 갔다고 하더라도 그의 선택은 현명한 선택이다.

'어차피 불가피한 선택이라면 미련없이 빨리줘라'라는 말이 지금의 이재오의원이 선택해야할 것이라 보인다. 지금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줘라. 그렇다고 이재오의원의 존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더욱 커 보일 것이다.

이재오 최고위원 사퇴 기자회견문



Give & Take가 아닌 Give & Given이다.
건네줄 수 있는 것은 전부 건네 주어라.
어차피 줄거면 미련없이 빨리주는 편이 현명하다.